자유게시판

안녕하세요~~

대한민국 서울 건물주가 꿈인

대 서 주 입니다. 

낙찰 경험담....

전세 경험담....

이번글은 월세 경험담 입니다. 

https://cafe.naver.com/mkas1/1468115​

https://cafe.naver.com/mkas1/1468436지난 4월 낙찰받고 5월 잔금을 치렀던 물건입니다. 

이 물건은 분리형 세대 84타입 아파트 입니다. 

대항력있는 임차인이 있었는데, 배당기일이 지난 7월 25일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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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낙찰 받을땐 바로 매도를 생각했었지만

기존 세입자가 다음 이사할 집이 내년 2월이라 사정상 그때까지 그집에서 더 살고 싶어 했습니다. 

(일단 세입자는 너너너너 무 좋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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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입자들은 주인세대만 거주하기를 희망했기에 나머지 분리형 세대는 월세 세팅 하기로 했습니다. 

우선 분리형 세대(원룸)에 빠르게 에어컨, 냉장고, 블라인드만 간단하게 설치

바로 월세 500/35만원 맞춰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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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5일 배당받자마자 보증금 입금!!

하여~ 주인세대까지 2000/ 65만원 세팅~!

총 실투금 1500만 / 월세100만원

이자 모두 내고도 월 30만원 가량~~In my Pocket~!

입니다. 

내년 2월 주인세대분들 이사나가는 시기 맞춰 매도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전 지금 경험치 레벨업~! 중인데 재미가 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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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매도 후 또 다시 후기 남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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