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월천된다입니다. 흑도쌤의 법인초급반을 수강하고 법인투자에 흥미가 생겨 법인투자스터디 7기를 수강했습니다! 그리고 서울 아파트를 최근 실거래가보다 5천만원 저렴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전적으로 법인투자스터디와 흑도쌤 덕분에 서울 아파트를 저렴한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이번 투자에서 가장 만족스러운 점은 투자금이 적게 묶인다는 것입니다. 비과세를 위한 2년의 보유기간 중 2년차에는 5백만원만 투자금이 묶이게 됩니다. 예상 수익은 2년 뒤 현재 실거래가로 매도된다고 가정했을 때 모든 비용을 반영해도 연평균 수익률은 41.5%로 계산됩니다. 연평균 수익률도 좋지만 2년차에는 제 자본금이 5백만원만 들어간다는 점에서 큰 메리트가 있는 것 같습니다. 회수한 자본금으로 또 다른 수익을 창출 수 있으니까요. 정보글은 결론부터 읽는 걸 선호해 결론부터 말씀드렸는데 매수 과정들과 느낀점들에 대해 간략하게나마 나눠볼게요! 1. 법인을 세운다. 2. 상가를 산다. 3. 높은 임대료를 받는다. 4. 비싸게 판다 5. 2~4번을 반복한다. 라는 긍정회로를 돌리며 처음엔 맹목적으로 상가만을 찾아 다녔는데요 생각보다 투자가치가 있는 상가를 찾는 건 어려웠습니다. (투자가치가 있는 상가를 고르는 법도 법인투자스터디에서 다뤄주십니다.) 법인투자스터디 워크샵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이런 고민들에 대해 흑도쌤께 털어놨고 안전하고 수익률도 좋은 아파트 투자를 권하셨습니다. (물론 입지와 저렴한 가격이 뒷받침 되어야 합니다.) 사실 법인투자를 가르치는 선생님께서 개인인명의를 사용하는 투자를 권하시는게 신기하긴 했는데 결국 돈 버는게 중요한 거 아니냐는 말씀에 바로 수긍했습니다. 그래서 관점을 전환해 먼저 서울의 아파트를 저렴하게 사는 것으로 목표를 바꿨습니다. 스카이키(흑도쌤이 만든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검색 사이트)를 활용해 KB시세보다 훨씬 저렴하게 나온 매물을 손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사이트에 널렸다는 건 아니고 네이버로 하나하나 검색하는 것보단 훨씬 쉽다는 의미입니다) 흑도쌤이 알려주시는 방법으로 웬만한 건 손품으로 이미 확인을 마친 상태라 임장은 손품의 정보들을 확인하고 발견하지 못한 위험요소를 점검하는 단계라 크게 시간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싸게 나온 이유에서 위험요소가 있는지 확인하는데 주력했습니다. (확인 결과 주택임대사업자인 집주인이 세금 문제로 던지는 물건이어서 싸게 나온 거였습니다.) 설레는 계약 당일 계약 시간을 몇시간 안 남기고 매도자의 가족이 너무 저렴하게 판다고 매도자를 말리는 바람에 계약이 무산됐습니다. 돌이켜 보면 파기 몇시간 전 흑도쌤이 넌지시 말씀하신 부분이 있었는데 그 부분을 제가 반영했으면 계약파기는 어려웠을 것 같습니다. (다음 매매 땐 반드시 적용할 예정!) 계약 파기의 소식을 흑도쌤에게 알렸을 때 너무 낙심하지 말고 기다려보면 다시 연락이 올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처음엔 위로인 줄 알았는데 정말로 딱 한달 뒤 다시 계약 의사를 묻는 전화가 와서 좋으면서도 신기했습니다. 마음 고생시켰으니 제시한 가격에 천만원을 깎아 계약을 진행했습니다. (한달이자 아껴서 내심 좋기도 했습니다) 구입한 물건이 서울 상급지는 아니기 때문에 가격 상승의 순서를 아직 기다리고 있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해 이미 충분한 안전마진을 확보했기 때문에 마음 편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건 매 단계마다 옳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스스로 할 수 있다면 가장 좋겠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1. 증명 가능한 투자 경험이 많고 2. 빨리 + 쉽게 피드백 받을 수 있는 멘토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법투스에서 멘토를 찾으려고 했던 거구요. (+법인투자스터디를 수강하면 투자의 모든 과정에 대해 흑도쌤의 1:1 피드백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임장 전날 밤 갑자기 이건 확인해야 잠이 오겠다 싶은게 생겨서 카톡을 하면 전화로 답변도 해주십니다ㅎㅎ) 저와 행크회원님들의 투자 성공을 기원하며 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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