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대전에서 해삼물 수집을 취미로 하고있는 양은냄비라고 합니다. 두번째 낙찰받은 저렴하고 이쁜 빌라에 임차인이 드디어 들어왔어요 월세 1호기가 탄생~~~ 소리질러~~~~~~~ 항상 느끼는 거지만 노력대비 수익율은 경/공매가 최고인듯 합니다. 2024년 목표중한개가 부동산투자 1건하기 였는데 이미 실행하고 결과도 좋아서 다행입니다. 문도 새거로 교체해주고 급하게 해서 호실이 없네요 다시 봐도 이쁜 월세1호기입니다. 시드머니가 항상 부족한 저는 부동산경매에 끈을 놓지않을려고 선택한 작은 빌라입니다. 그래서 매매사업자로 사업자를 내고 단타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당장 팔어도 1500만원은 수익이 나는 물건이었거든요 부동산에 문의했는데 이동네는 3룸이 귀해서 월세수요자가 이미 대기하고있다는거 금액도 1000/65 도 가능하다고... 이게 맞나 싶어서 몇일동안 고민하고 다시 문의를 했습니다. 다만 조건이 TV / 냉장고 / 세탁기 / 에어컨 풀옵션 되있어야 한다네요 에어컨 나르다가 허리 나가는줄 전 앞으로 평생 카니발만 탈것 같습니다. 월세 1호기 2호기 3호기 셋팅할때마다 저런일이 종종 있을것 같은생각 그래서 집에있는 TV를 새거로 바꾸고 에어컨은 당근에서 저렴하고 좋은거 세탁기과 냉장고는 새거랑 큰 차이가 없어서 새거넣어주고 행크에서 배운대로 임차인에게 작은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행크에 인생은 한번뿐님 글을 보고 느꼇어요 저도 진심을 다하는 임대인이 되고 싶다 생각이들어서 따라했는데 임차인분이 너무 좋아하시네요 (인생은 한번뿐님 감사합니다.) 명절에도 작은선물을 보내볼까 하는 마음입니다. 갑을관계가 아닌 작은인연으로 만난 인간관계라고 임차인 잘들어오는것도 복이라더니 저와 제 와이파이 바램대로 4인가족이 들어왔습니다. 가족이면 더 오래계실것 같아서 더 반가웠습니다. 보증금 700/68 최종계약을 햇습니다. 투자금은 도배 / 페인트 / 세탁기 / 냉장고 / 에어컨 / 현관문 / TV 등 다포함해서 1700만원 들어갔습니다. 보증금을 700만원 받았으니 최종 투자금은 1000만원이 되겠네요 소액빌라로 1000만원 투자해서 월세 68만원 셋팅한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부동산경매 1년 3개월이면 투자금 회수 2년이면 무제한 수익율이 되겠네요 저는 앞으로도 경매시장에서 오래오래 붙어있을 준비가 되있습니다. 맛을 봐버렸거든요 ㅋㅋㅋ 빌라왕과 전세사기가 판치는 요즘 빌라거래가 뚝~~~ 그래서 경매시장은 빌라가 더 매력적인 가격으로 낙찰되는듯 합니다. 두번째 경매 낙찰 오늘도 임장갈려고 준비했으나 이번주 쉬고 다음주부터 월세2호기 찾아 떠나보려 합니다. 이미 제 레이다에 몇개가 더 들어오더라구요 노동수익은 결코 자본수익을 이기지 못한다는거에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작은 월세 한개 맞춘게 얼마나 든든한지 묘한기분입니다. 월세1호기 계약 후 와이파이랑 알콜섭취중 달달한 이 묘한기분 뭔가 큰일을 치루고나서 승리에 깃발을 쟁취후 행복을 느끼는 안도감이랄까? - - - - - - - - 이제 슬슬 여름이 오려나 봅니다. 행크회원님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저는 한동안 기분좋아서 실실 웃고다닐것 같습니다. 미친게 아니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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