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자유게시판

대한민국 지역기반 소리소문 부동산 주식 정보 커뮤니티 카더라
제목[낙찰 경험담] 차순위는 깍두기 아저씨!?2025-04-05 08:19
작성자

안녕하세요.

크리스탈맘입니다.

어느새 한여름같이 무더워진 6월도 지나가고 있네요.

저는 지난 5월에 낙찰 받은 물건을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낙찰받은 물건은 수원시 팔달구 고등동에 위치한 빌라입니다.​

서쪽으로는 수원초등학교와 수원여자고등학교가 위치하고 동쪽으로는 수원의 중심부에 위치한 팔달산이 있어 팔달공원과 체육광장, 도서관 등의 인프라가 갖춰져 있습니다. ​

2015년 준공된 빌라로 청소상태로 보아 잘 관리가 되는 것으로 보였으며,  건물상태도 좋았습니다.

주인인 할머니와 아들내외가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다만, 계단밑과 집앞에도 각종집기들이 많이 보였는데요(해당 물건은 2층),

아마도 집안은 온갖 살림들로 꽉 차 있을 것 같습니다.

제 대신 입찰을 갔던 동생이 낙찰을 받은 후 흥분한 목소리로 연락을 해왔는데요,

이유인즉슨,

낙찰 후에 영수증을 받고 나오는데, 덩치 큰 깍두기 아저씨(실제 조폭일 것 같은 말투와 외모였다고;;;;)가  왜 그렇게 높게 받아갔냐며 따지듯 말씀하시기에 너무 무서웠답니다ㅠㅠ 

그 깍두기 아저씨는 차순위자였고, 해당 물건에 거주중이신 할머니의 둘째 아들이었습니다.

그리고...​

닭발집을 운영하시는 그 둘째 아들께서는 본인과 똑같은 그림이 그려진 조금 많이 날씬한 그림 명함을 투척하시며, 모든 연락은 본인에게 하라고 하셨다네요!!! 

참고로 거주하지 않으시는 분이에요-.-​

그리고는 위와 같이 비협조적인 모습을 보이시며 끝까지 소유자이신 할머니의 연락처는 주시지 않았습니다.

물론 나름대로의 사연도 있었습니다.

동생분께서 얼마 전에 사망을 하셨는데, (정말 불과 얼마 안된 일이더라구요. 3월에 작성된 세대열람에도 동생분의 이름이 나오는 상태ㅜ) 그 집에 매일 동생이 온다고 어머니께서 그러셨다고 하네요.ㅠㅠ

그래서 그 집을 받으려고 했고요.

안타까운 상황이라 최대한 저희도 맞춰드리려 하지만 언제까지고 기다릴 수도 없는 노릇이라 그 분께서 원하시는 법적 절차?대로 진행되어야 할 상황입니다.

(내용증명, 잔금납부,  인도명령신청 완료)

쉽지는 않겠지만 빠른 시일내로 명도 잘 마치고( 부디 그렇게 되어야할텐데 말이죠) 또 글 올려보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산 아파트 분양#부산 민간임대아파트#부산 임대동#광안 드파인#동래 반도유보라#더샵 당리센트리체#센텀파크sk뷰#해링턴마레#블랑써밋# 울산 아파트#경남 아파트#부울경#지산#지식산업센터#수익형 부동산#포스코 아시아드#에코델타시티
댓글
대한민국 지역기반 소리소문 부동산 주식 정보 커뮤니티 카더라

관련 사이트

급매물주린이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