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찰에 관해서는 다룰 내용이 많지 않습니다. 입찰 당일 법원에 가지 못해 대리 입찰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글에서는 대리입찰 서비스에 대해 다뤄보려 합니다. 제가 이용한 서비스는 '바토너'입니다. 서비스 안내 및 사용 방법에 관해선 이미 많은 분들이 정리해주셨습니다. 저도 아래 글을 참고하여 서비스를 이용했습니다. https://www.precious-somi.com/posts/realestateauction_proxy/#google_vignette https://www.precious-somi.com/posts/realestateauction_proxy/#google_vignette그래서 저는 실제 이용하며 느낀 점이나 장단점,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얘기해보려 합니다. 1. 느낀 점 굉장히 안전한 서비스였습니다. 대리 입찰 서비스를 이용하면 떠오르는 걱정이 있습니다. '과연 내가 보낸 돈을 떼어먹지 않을까?' '내가 입찰가를 알려주면 상대방이 더 높게 해서 낙찰받는거 아냐?' 등등이죠. 저도 같은 고민을 했었고, 여러 후기 글들을 찾아보며 신뢰감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용해보니 예상보다 훨씬 철저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대리입찰인분들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가진 분들이 대다수이고, 금융사고를 막기 위해 보험까지 가입되어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궁금한 점을 언제든 카카오톡으로 문의할 수 있었습니다. 2. 주의해야할 점 1)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 전자본인서명확인서 이용 신청을 해야 합니다. (동사무소 방문) 2) 가능하면 미리 신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입찰일 기준 영업일 1일 전에 신청하면 추가 수수료가 붙습니다 3. 장점 1) 간편하다. 상황에 따른 다양한 매뉴얼이 준비되어있습니다. 2) 싸다. 물건지 법원이 타지라면 교통비 + 시간적 비용을 아껴줍니다. 4. 단점 1) 대출 이모들의 명함을 받기 어렵습니다. 보통 대리입찰인분이 아는 상담사님을 연결시켜주십니다. 2) 법원에서 경매관련서류들을 열람하기 어렵습니다. 서류를 열람 및 복사하려면 반드시 본인이 직접 방문 해야 합니다. 이 중에서 대출에 필요한 서류가 몇 가지 있는데요. 이 부분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냈습니다. 다음 글에서 풀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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