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무진장 맑은 날입니다 무더위가 지속 되고 있고 햇살이 따가운 날입니다 부천 지원에 화요일 마다 개정하는 걸로 생각하고 있어 오늘도 개정할 줄 알고 알아 보지도 않고 지금 경매법정 122호 앞에서 이렇게 혼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다행히도 집행관실에서 민폐스럽게 기일입찰표를 두 장 얻었습니다 혼자서 스터디 하려니 알아 보지도 않고..이렇게 실수가 나오는 군요 오늘 아침에 어떤 분에 글을 보고 경매가 열리지 않은 날 가서 허탕을쳤다는 글을 보고 왔는데, 제가 똑같은 상황이 될 줄이야ㅋㅋㅋㅋ 역시 아무도 없습니다 그래도 7년 동안 부천에 살면서 도서관에서 경매 책을 읽으며 공부만 하는 딸깍바리 선생처럼 삼 년간 책만 보면서 실천을 하지 않은 제 자신을 탓하며 오늘 이렇게 경매법정까지 와준 제 자신을 칭찬합니다 경매 법정 122호 앞에는 저희가 선거철 투표 하는 것처럼 개개인이 서류 작성 가능한 책상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경매 법정 122호 앞에 들어가기 전 종합 민원실도 있구요. 경매만 생각하고 왔는데, 법원에서 하는 다양한 서류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역시나 신한은행이 있습니다 경매 법정은 나오며 법원 앞에 수많은 변호사 분들의 간판이 보입니다. 오늘 물론 경매가 열리지 않아 허탕을 쳤지만. 여기까지 와서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는 게 작은 실천을 한 것 같아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처럼 실수 하지 마시고 다들 개정 하는 날짜 잘 보고 가시길ㅠㅠ 그냥 구경도 나쁘지는 않지만 시간내어 갔는데 소득이 별로 없으면 좀 그렇긴합니다 ㅎㅎㅎ 더운 날씨에 다들 화이팅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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