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어머니가 소유중인 아파트가 있습니다. 해당 아파트에 전세로 8년이상 계약중인 세입자가 있습니다. 2년전에 어머니께서 전세금을 올려받으려고 했는데 전세계약만기일이 지나서야 생각이나서 암묵적 자동연장이되어 어쩔 수 없이 2년을 더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계약 만료일 전에 꼭 전세금을 올려서 재계약을 하거나, 아니면 지금 세입자를 내보내고 새로운 세입자를 받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세입자가 여태껏 해왔던 행동으로 미루어보아 부동산에 전세 매물을 내놓아도 집을 고의로 안보여줄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저번에도 그랬어요, 심지어 서울에서 지방까지 집주인인 어머니가 갔는데도 연락두절 하는 사람입니다. 악덕세입자에요) 이런경우 이번에 꼭 전세금을 올려받을 수 있는 방법과 지금 세입자를 나가게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세요 세입자가 아주 나쁘고 못된사람이라 어머니가 마음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해당 아파트를 매도 할 생각도 있지만 가장 좋은 방법은 현재 세입자를 내보내고 전세금을 올려 새로운 세입자를 받거나, 정 안되면 현재 상태를 유지하고 전세금만 올려받을 용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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