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잣돈을 모으면서 일하는 틈틈히 몇년 공부했다. 그런데 혼자 힘으로 부족할거 같아서 몇달전 경매학원 등록 학원샘의 도움으로 금일 광주지방법원 첫입찰 그러나 패찰...... 실망이지만 낙찰자의 낙찰액이 너무 높아 부럽진 않았습니다. 바보 아닌가? 라는 생각뿐 2023타경 82903 광주광역시 북구 삼각동에 23평대 아파트이다. (3차 입찰일 2024.09.24.) 감정가 1억4천만원 두번 유찰되어서 감정가의 56% 78,400,000원이 최저가이다. 이보다 높게 써야 인정된다는거다. 입찰가를 산정하기위해 옥션원,탱크옥션 유료사이트 및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까지 확인 광주광역시 아파트 평균 낙찰가가 감정가의 80.04% 이다. 하지만 이 경매건은 감정가가 약 1년 전쯤 책정된 걸로 현재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는 1억대 초반이다. 그리고 한가지 더 확인하는 네이버 매물 9600만원, 9700만원이다. 그러니 법무사비(100~200만원 정도), 명도비(200~300만원 정도), 잡고 95년식 구형 아파트라 수리비용이 많이 들거 같았다. 도배,장판,싱크대 교체, 조명 교체 최소 잡아도 500만원 정도예상 그래서 입찰가를 산정했다. 최근 실거래가 1억5백만원에 80.04% 를 곱해서 5만원 더했더니 84,050,000원 이것도 낙찰되면 남는 거 없다고 생각했다. 300~500만원 띄기다... 그래도 첫 경험이니 경험삼아 안되면 말고 되면 좋고,, 되봤자 남는거 별로 없네...... 오늘 9.24(화) 오전 10시 광주지방법원 입찰장 10시~11:10까지 입찰서 받고 10분 후 바로 발표 이건은 11:45분경 발표 입찰자는 5명, 모두 앞으로 나오란다. ... 다른 경매사건에 비해 경쟁률이 세지는 않아서 조금 기대했다. 앞 사건은 15명 정도 나갔으니 ,,, 잘하면 될수도 결과는 8700만원 적어낸 중년 여성분 낙찰,,, 낙찰자외에 입찰가는 발표를 안한다고 하는데 5명 밖에 안되서 개찰시 1명꺼 빼고 모두 스캔했다. 1등 8700만원, 2등 약 8600만원, 꼴등(5등) 8050만원, 한명꺼는 스캔을 못해서 8400만원 쓴 나는 3, 4등 한걸로 추측 같이 동행해준 경매학원 원장님 ... 웃으시며 첫경험이니 잘해보란다... ㅎㅎ 8700만원 쓴 낙찰받으신 분 중년여성분이 부럽기 보다는 걱정스럽기까지 했다. 아니 과연 수익률을 계산은 하셨는지,,, 뭐야 이금액 낙찰받으면 명도비, 수리비, 법무사비 다 더하면 거의 수익률 제론데....... 뭐지? 진짜 뭘까요? 실거주 입찰자이신가요? ㅋㅋ 암튼 단지 보는것과 경매장에서 실제로 보증금 몇백만원 넣고 입찰서 써본 경험은 많이 달랐고 많은걸 알게되었다.. 그리고 깨달은게 있다.. 앞으로 아파트 요런거는 안넣을거다. 되받자 남는거 없고, 시간낭비,, 토지나 상가투자를 공부해서 낙찰받아야 겠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조언 부탁드립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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