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행입니다 ^^ 작년 말에 첫 낙찰을 받고 바로 마구마구 부동산에 매물을 내놓았지만 네이버 부동산에 물건등록이 20건이 넘게 되었지만....... 당근 조회수는 18,000여회, 채팅문의는 35건이나 됐지만 실제 부동산을 통해 찾아오는 분은 많지 않고 매매 직전에 어그러진것이 서너번... 희망고문도 이런 희망고문이 없었습니다. 즤 나이보다 오래된 아파트... 야금야금 수리 하다보니 자꾸만 수리해야할 곳만 더 눈에 띄고 ;; 8개월 가까이 대출이자와 관리비만 나가니 투자란게 정말 쉬운일이 아니구나 대출을 받는다 해도 낙찰가의 30%만 가지고 투자에 덤벼든 저에게는 쉽지 않은 하루하루였습니다. 결국 6월전 세무사님께서 '이러고 매매사업자 냈다가 나중에 문제생길수도 있다'는 말씀에 매매사업자를 취소하고 월세도 함께 내놓았습니다. 월세 매물 내놓으니 한달정도만에 세입자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이분은 당근에서 먼저 문의를 해오신 분인데 부동산 방문해서 함께 집을 보러 갔다가 내부가 낯이 익어 다시 당근으로 연락오셔서 보증금을 올리고 월세를 낮춰줄 수 있냐고 물어오셨고 그렇게 인연이 되어서 계약하고 이번달부터 아파트로는 첫 월세를 받게 되었습니다. 7500만원 안되는 금액으로 낙찰 받은 아파트의 전월세 금액은 보증금 6천만원에 월세 35만원입니다. 기 받은 대출이 5900만원, 총 투입된 금액은 나간 돈 : 9,080만원(낙찰 7500만원, 수리 1,000만원, 관리비 100만원, 중개료 30만원, 취득세 등 150만원, 이자 300만원) 들어온 돈 : 11,900만원(대출금 5900만원, 보증금 6000만원) 플피 2,820만원에다 매달 이자내고 한 10만원정도 남을거같으네요 2년 후 돌려줘야 할 돈이지만 어쨌든 소액이나마 목돈(?)이 생긴데다 매달 들어가던 관리비에 이자 안나가고 오히려 돈이 남으니 다음엔 더 잘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부동산 경기가 좋든 안좋든 부동산 매물구경은 늘 재밌습니다 껄껄 행크 분들의 건강과 건승을 늘 응원합니다 ♡ https://cafe.naver.com/mkas1/1285635 https://cafe.naver.com/mkas1/1285635https://cafe.naver.com/mkas1/1299824 https://cafe.naver.com/mkas1/1299824https://cafe.naver.com/mkas1/1370086 https://cafe.naver.com/mkas1/1370086 https://cafe.naver.com/mkas1/1370130 https://cafe.naver.com/mkas1/137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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