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han gang 입니다. 토지스터디를 연속으로 참여한 지 벌써 다섯번째가 되었네요. 초기에는 수업을 들어도 막상 물건 검색을 하면 배운걸 어떻게 적용할지 몰라서 난감했습니다. 산더미처럼 쏟아져 나오는 물건들 사이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검색할지가 가장 큰 문제이자 딜레마 였습니다. 늘상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물건을 찾을까 고민에 고민의 연속 ~ 한정된 시간에 가치있는 물건 찾기의 지름길을 발견하기 위해 애썼던 것 같습니다. 그 사이 계속해서 토스에 참여하며 어느 덧 토스의 고인물이 되었습니다. 그 시간 만큼 토지에 대한 지식과 사랑이 한뼘씩 자라났던 것 같습니다. 걸러내야 할 물건을 걸러내는 속도가 차츰 붙어가는 걸 느낍니다...ㅎ 이번에도 토스10기에서 계속 공부하며 풀하우스 선생님께서 공부하라고 추천해 주신 물건을 보다 보니까 맘이 가는 물건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러던 중 함께 공부하는 분들과 입찰을 결심하고 입찰하여 어제 낙찰 받았습니다. 1% 차이로 낙찰~ (6백만원의 아슬아슬한 차이~ ) 이정도 떡 값이면 괜찮은 편이죠? 대표로 입찰장에 가셨던 봄꿈님은 2등하신 분이 째려보는 시선을 피하려고 눈을 바닥에 깔고 낙찰표를 받으셨다고 합니다...ㅎㅎ 토지는 주거용에 비해 경쟁이 덜하고 낙찰가율도 더 낮습니다. 저희가 낙찰받은 물건은 GTX-A 노선의 종착역인 운정역이 들어오는 곳이고 늦어도 내년 2월이면 개통이 되는 인근의 잘 정돈 된 택지내 토지입니다. 선생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말씀중에 철도와 같이 교통이 개선 곳 중에 종착역에 있는 토지들이 지가 상승이 가장 크다는 말씀이 생각 났습니다. 현장 임장을 하며 입찰을 결심하게 된 가장 중요한 포인트 였습니다. 여기 택지는 1가구, 3가구, 5가구를 지을 수 있는 토지가 지구단위계획으로 정해져 있는데 부동산에 나와 있는 매물도 대부분 1가구, 3가구를 지을 수 있는 물건인데 반해 저희가 받은 토지는 5가구를 지을 수 있는 귀한 물건이었습니다. 상대적으로 인기가 있는 물건이었죠~ 알아보는 눈들도 많아서 토지치고는 많은 9명이나 입찰 했습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시세보다 저렴하게 내 놓으면 팔릴 것이기에 토지는 시간이 많이 걸릴 거라는 개념을 깰 수 있는 투자라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저희 공투분들과는 역이 개통된 이후를 매도 시기로 잡고 수익을 최대로 늘릴 예정입니다. 그러더라도 내년 2월이니 6개월 정도면 장기 투자는 아닌거죠. 채권금액이 커서 취하 가능성은 낮고 시간을 보면서 천천히 매도를 할 예정입니다. 현재 시세가 감정가보다는 낮지만 충분한 안전 마진을 확보하였습니다. (후킹을 위해 어그로 제목을 달았음을 양해해 주세요. 정보지에는 명백하게 나와있는 fact지만요...ㅎㅎ) 우상향 성격의 토지이므로 현재 확보한 안전마진에 시간의 힘을 더하면 얼마나 더 갈지 아직 모르겠습니다. 계속 가지고 있으면 좋겠지만 적절한 시점에 매도하고 또 다른 물건 찾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늘 수강생들의 성공을 바라며 진심을 다해주시는 풀하우스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이상으로 토지 낙찰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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