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탄핵심판일 4월 4일은 중국대표 명절 청명절이라는게 기가 막히다 . 춘절 -청명절 -단오절 -중추절- 국경절 등 중국 5대 명절 중 하나인데 의미는 조상의 얼을 기리며 가족과 함께 기쁨(?)을 함께 하는 날이다 문재인때 설치한 존재감 없던 공수처가 윤대통령 체포를 무리하게 집행했던건 그기관 역시 중국 수사기관에서 유래했고 베이징을 향해 무언가 보여주는 듯한 공수처 +경찰 합동 인력을 투입 니네가 가르쳐준 그대로 고위공직자 수사처= 공수처를 잘 이용중이라는 사대주의자 딸랑이들 재롱잔치처럼 보였다 자유민주주의자에겐 악몽같앗던 ..그 순간 그들은 얼마나 뿌듯했을까 ? 싶기도 하다 먼저 인용 예상 조짐들은 1.마은혁임명 요구 --> 이제서 임명하더라도 그가 바로 판결에 참여할수없음이 뻔한데 마은혁 임명 요구는 쇼질같은 공작 냄새가 풀풀 남 2.쌍탄핵 한덕수 ,최상목 쌍탄핵 언급 --> 한덕수 탄핵 소추 기각된지 얼마나 됐다고 이걸 다시 탄핵 하겠다는 민주당이 억지스럽고 반대편을 가지고 노는듯한 ~ 3.이재명 한덕수에 전화 제 1 야당대표가 국무총리에게 전화했는데 씹었다 ~~는 뉴스 쪼가리 이건 가십거리 같은 사소한것처럼 보이지만 제갈공명이 맹획을 상대로 7종7금 하는 놀이 또는 여유처럼 보인다 4.선고일 4월 4일은 금요일인데 4/5 토요일 대규모 탄핵반대 집회 김빼기를 염두에 두고 날자 잡은걸로 생각했는데 급히 수정한다. 4월 4일은 중국 명절 청명절이고 위에서 언급했듯이 베이징에서 쉬고 있는 공산당 간부들에게 우리 여기서 한건 했다 ~~ 는 쇼잉으로 읽혀진다 5.주가 이재명 주가 폭등 특히 차이나머니가 지분을 챙기는 카카오 & 카카오뱅크 대폭등 주식시장은 이미 헌재 판결을 읽고있는 것 처럼 보인다 But 이상과 같은 불리한 조짐들에도 불구하고 윤대통령에게는 강력한 한방이 남아 있지 그건 바로 양의 기운 바로 부족한 화기운과 인성의 기운이 강하게 들어오면서 (이말은 숨은 조력자들이나 생각지도 못한 우군) 단번에 판을 엎어버리는 한방이 남아있지 마치 6.25때 다 져버린 전쟁에서 모두 제주도로 철수를 생각하고 있던 시절 인천 상륙작전과 같은 그런 한방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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