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찰 경험담에 미리 글도 써서 저장을 했습니다. 정말 될줄 알았거든요. 유료 경매 사이트에서도 3차가 입찰 적정 시기라고 했고, 그동안 사례를 분석해봐도 2차는 무난히 유찰될걸로 보였어요. 투자용 물건이 아니라 실거주용으로 입찰하는거라 단독이라 예상했어요. 투자용으로 가치가 적어 보였습니다. 6.27 대출규제도 있었고, 입찰기일도 호우주의보가 내려서 폭우가 쏟아졌거든요. 53건의 경매가 진행되었는데 9건이 낙찰되었고, 그 중에 5건이 단독입찰이었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아파트에는 17명이 입찰했고, 당연히 단독일거라 예측한 제 물건에는 총 2명.. 저는 70% 최저가에 가까운 금액을 적었는데 낙찰자는 80%를 적으셨더라구요. 인상이 참 좋은 부부라서 그나마 다행이다 싶긴했지만... 저보다 더 그 곳이 필요했나봅니다. 두달동안 가슴 설레며 도면그리고 구상했는데... 이번엔 진짜로 될줄 알았는데... 최고가 매수인이 제가 아니었습니다. 너무 허무해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https://m.cafe.naver.com/mkas1/1804470https://m.cafe.naver.com/mkas1/1806554 https://blog.naver.com/madam_son/223938126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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