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 살고 있고 남는 돈으로 서울 갭투자 생각중입니다. 실거주할 일은 없을 것 같구요. 혹시나 10년후 아이가 서울로 대학간다면 그땐 아이가 지낼 수 있겠네요. 따로 대출 받을 생각은 없어서 되는 금액 내에서만 생각중이라 고를 수 있는 아파트의 폭이 작네요. 매일 리스트를 작성했다 지웠다 하면서 성동구, 동작구, 영동포구, 마포구 근처 위주로 너무 노후화되진 않은 곳으로 보고 있는데요. 전세도 잘 들어왔으면 좋겠고..... ㅠㅠ 우선 추려진 곳은 이 정도입니다 성동구 하왕십리동 센트라스 17평 (2호선 역세권, 주복동&방1화1 17평이라는 단점)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센트럴자이 24평 (7호선 이용, 신안산선 개통 예정, 초중고 가까움, 중국인 많을까?) 마포구 아현동 마포더클래시 18평 (2호선 이용, 18평이라는 단점 있지만 방2화1) 동작구 노량진동 쌍용예가 24평 (세대수 작음, 후보중 가장 오래된 곳, 노량진 개발되면?) 양천구 래미안목동아델리체 25평 (2호선 지선 역세권, 비행기 소음?) 평생 서울에 가본 적이 몇번 없어서 어느 곳이 좋은 곳이고 어느 곳이 얼마나 안 좋은지 정확히 파악이 안 되는 점이 있어서..... 이 중, 투자용으론 어느 곳이 제일 괜찮을지, 아님 비슷한 가격대의 다른 곳도 좋은지......... 의견 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대충 후보가 정해지면 임장도 가보려고 합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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