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바쁜 일상을 살고 있어 글을 올리지 못했네요. 금토일은 막창집에서 일을 하고 나머지 요일은 장편소설을 쓰고 있어요. 단편과는 달리 기~~일게 써야한다는 게 쉽지 않네요 ㅎㅎ 남편에게 '아스퍼거'가 있는지 모르고 결혼한 동숙씨의 힘든 일상과 가족에 대한 이야기에요. 생각보다 기가 많이 빨려요, 감정이입을 해야하니까.. 막창집은, 제일 바쁜 시간대에 4~5시간 일해요. 설거지를 하고 채소도 다듬고.. 막창을 굽거나 기타등등을 하다보면 그 시간이 후딱 가는데.. 집에 오면 온몸이 다 아파요. 특히 손가락이..^^ 사장님 부부는 저보고 '언니' '누나'라고 불러요. 대구에서 올라와 수원 저희 동네에 가게를 열었는데 일이 끝나면 고기랑 막창도 구워주고 가끔 술도 한 잔 하는.. ^^ 정말 열씸히 일하며 정직하게 사는 착한 사람들이라 꼬옥 잘됐으면 좋겠어요~~ 저의 인생 소원은 '노력하지 않고 성공하고 싶다!!' 이지만 그런 일은 로또에 당첨되기 전에는 일어나지 않겠죠?^^ 그러니 일단은, 매일매일 노력하며 살 수밖에 없어요. 살다보면 좋은 날도 오리라 믿으면서요. 환절기에 거북님들도 감기 조심하시고, 내 인생의 화양연화는 아직 오지 않았다 믿으며 씩씩하게 살아보입시다!!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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