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의 경우 원·달러 환율이 10원 오를 시 1개월 후 영업이익이 2280억원 감소하지만, 유가가 배럴당 1달러 하락 시 4~5개월 후 영업이익은 3140억원가량 증가한다. 석탄가격도 t당 1달러 하락할 경우 2~3개월 후 영업이익이 830억원 증가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국제유가가 급락하고 있는 데다, 원·달러 환율도 달러화 약세에 하락 안정화 추세에 들어가고 있어 이중 수혜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전날 원·달러 환율은 넉 달 만에 1410원대로 떨어졌다. 유가 역시 트럼프발(發) 관세로 수요가 둔화될 수 있다는 우려에 가파르게 하락하고 있는 상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0811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12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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