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합니다. 요즘 글쓰기가 별로 재미없어, 동기유발이 잘되지 않습니다. ^^ 그래도 쪽지도 많이 주시고 응원도 많이 해 주셔서 마침 시간이 남아 글을 적게 됩니다. 죄송하지만... 1:1로 어떤 걸 사야 하나요? 이런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런 상담은 카페 가입 초기부터 답변드리지 않고 있습니다. 전 저의 잘못된 말 한마디로 개인의 너무나 소중한 재산이 잘못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제가 글을 적는 이유는 그냥 큰 흐름만 같이 다시 생각해 보자는 의미입니다. 그게 무슨 의미가 있냐고요? 자녀를 키워 보시면 엄마가 옆에서 문제만 그냥 읽어주어도 수학 40점 받는 애가 80점도 받습니다. 단순하게 문제만 같이 읽어줘도 자신의 진짜 실력을 발휘하고 문제에 대한 집중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죠 자 저랑 첫번 째 문제를 풀어 보겠습니다. 1. 첫 번째 문제입니다. 이제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정답은: 네 맞습니다. 주택(거주형) 부동산으로는 부자 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종부세나 이런 세금이 지나치게 높습니다. 다만~~~ 아직 이 단계가 아닌 분들이 많습니다. 일단 종부세에 피가 말라가는 단계까지는 도달 하시고 수익형 부동산을 생각해 보세요. 종부세로 살림이 힘든 수준이 아니라면 사실... 아직 주택, 입주권, 분양권으로 돈 버시는 게 맞습니다. 2. 그러면 지금이 바닥인가요? 하는 문제입니다. 요즘 전쟁이다. 고금리다 말이 많은데... 한 몇 십 년 불경기가 계속 되는거 아닌가요? 정답은 : 저는 지금에서 내년 3월 정도까지가 바닥일거라 생각합니다. 그 뒤에는 또 다시 상승을 예상합니다. 이유는 인간의 공포는 공포가 시작되기 직전이 가장 공포스럽습니다. 막상 이 공포 속에 들어오면 공포 직전보다는 좀 더 나은 상태를 유지하게 됩니다. 저는 공포란 어떤 사건을 "경험하며 느끼는 감정"이 아니라 어떤 사건이 일어날 것 같은 "불안감?" 이라고 생각합니다. . IMF: 우리나라 망할 것 같은데 결국 2~3년??? ㅋㅋㅋ . 코로나 사태: 전 지구가 망할 것 같았는데 결국 2~3년??? 지금 이 정도의 상황은 ^^; 귀엽다고 봅니다. 매일 온 우주가 망할 것 같이 불안해 하는 사람들 때문에 돈을 벌수 있는거니, 이런 분들이 있어야 하니 더 이상 설득하지 않겠습니다. 3. 어딜 사야 하나요? 이전 글에 정답이 있습니다. 4. 엑스포는 어떻게 될까요? 전 개인적으로 부산이 될 거로 생각합니다. 다만 저는 점쟁이가 아닙니다. 엑스포가 불발되더라도.. 정부입장에서는 다른 이슈를 만들어서 부산에 예산을 투입할 거라 봅니다. 5. 분양가는 계속 상승하나요? 네 계속 상승합니다. 전국적으로 이미 국평 가격이 5억 정도선까지 올라왔고 광역시 기준 더 높습니다. 단순히 부산만 비싸지는 게 아니기에 분양가는 곧.. 평균 9~10억 시대가 옵니다. 전체적인 흐름입니다. 사실 부산도 지금 대연3구역 생각하면 이미 평균 8억 시대입니다. 미분양이 조금 생긴다고 분양가가 내려가는 게 아닙니다. 미분양이 생기면 --> 분양 자체가 줄어들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공급이 줄어들고 오히려 기존 주택 가격이 상승합니다. 특히나 부산의 공급은 대부분 재개발, 재건축 단지들입니다. 건설사들이 땅 사서 공급하는 매물들이 아니라는 뜻이죠. 사업성이 안 나오는데 어떻게 재개발을 추진하겠습니까. 이런 기초적인 상식을 적는 제가 부끄럽습니다. 6.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일단 가격이 크게 상승하고 있지 않기에 기존 주택이 있는 분들은 상급지 갈아타기 추천 그리고 주택을 가진 상태에서 요즘 분양가가 높다 보니 분양권의 프리미엄은 오리려 낮은 시기가 다시 돌아 왔습니다. 내년 3월 전 시기를 잘 잡아 좋은 분양권을 좋은 가격에 매수 - 자.. 제가 좋은 가격에 매수하라고 했습니다. 물건 가격이 가장 중요합니다. 비싸게 사라고는 절대 이야기 드리지 않았습니다. - 상급지는 확실히 지리적인 이점이 있는 곳을 매수하셔야 합니다. 7. 제가 보기에는 아직 다 비싼데요? 사실 비싸게 느껴진다는 것은 진짜 비싸다기보다는 지금 글을 읽는 분의 자금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습니다. 실제 자금력이 좀 생기면 실행에 옮기기 훨씬 편해집니다. 너무 무리하시지 말고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도 좋아 보입니다. 8. 그럼, 다음 기회도 오나요? 물론 가격은 더 상승하겠지만 전 몇 번 더 온다고 봅니다. 다만 비싼 수업료는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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