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인용할 계획이었는데 시간만 끈 거였네요 헌재 tf가 대본 써준 대로 한다고 했고 결론도 이미 다 나와 있었을 텐데..국민들을 농락한 거죠. (그것도 4월4일 금요일에..의미심장하네요) tf에 중국인들이 있다는 의혹이 한참 있었는데 결국 중국이 원하는 대로 됐네요. 저도 오늘 충격이 커서 좀 울었어요.. 어쨌든 우파들이 대통령 뽑으면 다 탄핵시키고 그다음에는 헌재에서 바로 인용해 버리는 시스템으로 만들어놓고는, 민주당쪽 대통령이 정권잡으면 완전 개판을 쳐서 나라꼴 망하기 직전으로 만들어놓으니 이건 뭐 답이 없네요. 부정선거는 사법부와 연관이 있으니 다 기각시켜버리고.. 어쨌든 절반이 넘는 많은 국민들이 지지하고 지키려고 했던 대통령입니다. 영하로 곤두박질치는 얼어붙을 듯한 날씨에도 태극기 들고 나와서 목놓아서 싸우셨던 많은 애국시민들.. 결코 이건 끝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오늘까지만 슬퍼하고 다시 냉정해집시다. 법은 국민을 지키고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서 존재하는 거지 국민 위에서 군림하기 위해 있는 게 아니잖아요. 악법도 법이지만 고쳐야 할 법입니다. 일단 법의 테두리 안에서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생각해봐야 할 시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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