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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낙찰 경험담] 잔망루피의 잔망스러운(?) 낙찰 경험(스승 : 파이팅팔콘)2025-04-0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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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제가 대학생 졸업반 시절 즈음 경매에 대한 책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매력적인 재테크라 생각하고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 경매에 대해 공부 중이다 라고 하니 모두 부정적인 반응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10여년을 주변사람들의 조언(?)대로 그저 평범히 살아가다가

현 와이프가 연애 당시에 행크를 소개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올해 8월 엑시트 공유숙박업을 시작으로 9월 경매실전반까지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이 3가지 강의를 들으면서 내린 결론은

"실천부터 해야 내 인생이 달라지겠구나"

하지만 걱정도 되고 두려움도 앞섰습니다.

"유료경매사이트..? 이거 결제..해야하나..? 아직 시작 안 할 거 같은데..."

그런 갈등 중에 팔콘 쌤의 오프라인 경실반을 듣고 과감히 옥션원 한 달짜리를 결제하고... 팔콘 쌤이 알려준 비기들로 관심물건을 저장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처음 도전한 물건은 부산의 6500만원까지 유찰된 30년 된 아파트였습니다.

서울에서 가기도 멀고 해서 대리입찰로 7500만원을 제출했습니다.

"나보다 높게 쓴 사람 없겠지?"라고 생각하며 큰 기대를 하고 입찰 결과 문자를 받았습니다

"응 높게 쓴 사람 있어"

7777만원에 받아가셨더군요...

패찰의 아픔이 이리 심할 줄은 몰랐습니다.

하루종일 시무룩하게 있었지만...

이런다고 달라지는게 없지...다음 물건 찾자....

그렇게 또 찾아본 아파트...

실거래가 2억 4천 아파트가 2회 유찰로 1억 6500만원까지 떨어진 상태였습니다.

"이 물건 낙찰받으려면 2억은 써야겠는데...?"

근데 은행대출 80%, 세금 등을 고려하면 돈이 모잘랐습니다.

그래서 대충 최저가 근처에 맞추어 1억7천에 질러버렸습니다.

"낙찰되면 좋고 아니면 대리입찰비 10만원 날리는거고...."

그러고 입찰 당일 기대도 하지 않고 점심을 먹고 나서 폰을 열었는데 문자가 와있더군요..

"단독응찰입니다. 낙찰 축하드립니다."

순간 뭔가 잘못된 것이 아닐까? 내가 권리분석이나 시세파악을 잘못 했나..?

걱정부터 앞섰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그런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그렇게 낙찰 다음 날 팔콘쌤의 콘미더머니 라이브 방송이 있어서 낙찰 받은 물건을 평가해달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팔콘: 아...200세대... 여기 샷시나 인테리어 확인하셨어요..?

루피: 아니요. 안 가봤어요

팔콘: 임장을 안 가봤다고요??!!

루피: 손해는 안 볼 거 같아서 그냥 질러봤어요

팔콘: 야수의 심장을 가지셨네...

그렇습니다... 멀어서 임장 없이 입찰한 아파트였습니다.

아직 매각확정도 뜨지 않았고, 수익실현이 얼마나 될지도 알 수 없습니다.

하지만 송사무장님의 이런 말씀을 하셨죠

"낙찰을 1번이라도 받아본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경험치는 차원이 다르다"

큰 수익이 나지 않더라도 저의 낙찰 첫 경험은 제 인생에 있어 엑시트를 위한 정말 중요한 이벤트라고 생각합니다.

혀가 길어졌네요.

매각확정, 명도, 매도 완료하고 다시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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