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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낙찰 경험담] 경매 첫도전에 낙찰을 받다.2025-04-05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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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부동산에 관심도 많고 아파트는 매도,매수는 여러번 해봤지만 

경매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1인이 

입찰 하루전날 입찰기일인걸 알고 부랴부랴 준비해서 

겁도없이 경매 첫 도전에  최고가 매수인으로 낙찰받았습니다.

그리고는 이번주 드디어 점유자가 이사를 나가네요.

이것저것 검색해보다가 알게된 행크카페 

앞으로 많은정보얻고 공유하며 같이 성장하고 싶습니다. ^^ 

제가 살고 있던 아파트를 작년 겨울에 비과세때문에 매도하고 난 후에 

헛헛한 마음이 있던 찰나에 괜찮은 동호수가 경매에 나온걸 알고 도전해보기로 했습니다.

이것저것 최대한 검색해보고 

제가 거주하고 있는 지역의 평균 낙찰가가 78%-82%사이 정도 된다는 정보를 보고 

남편이랑 상의후에 우리는 그냥 딱 80.5% 쓰자! 라고 결정했습니다.

되도 그만, 안되도 그만이었거든요.,

난생처음 가본 법원 경매장.

초보티 팍팍 내느라 너무 일찍 왔더라구요 ㅎㅎ 

법원안에 있는 은행에서 입찰보증금 수표1장으로 바꾸고 여유있게 9시30분 좀 넘어서 도착.

저는 정각10시에 딱 시작 하는줄 알았는데 10시30분 되니 시작하더라구요.

무튼, 

그냥 뒤돌아보고 고민할것도 없이 맘먹은대로 80.5%의 금액을 써서 제출하고 11시30분에 개찰한다길래 

한시간동안 법원앞 스벅가서 커피마시며 기다렸습니다.

11시30분 다시 집합!

사건번호별로 가장많은사람이 참여한 물건부터 말해주는데,

세상에나

제가 도전한 물건에 11명이나 입찰했더라구요.

보통 1-2명정도 했던데 이게 먼일...

그때 그냥 우린 안됐겠네. 하며 이것도 경험이니 어쨌든 보증금도 돌려받아야하니 

자리는 지키고 앉아 있었습니다.

근데 왜 하필 저희가 도전한 물건을 제일 늦게 개찰하는지 ㅠㅠ 

진짜 1시간 걸렸습니다.

드디어, 사건번호 2023 타경 어쩌구 

최고가 매수인 김** 

오마이갓....

남편이름으로 접수했는데 저희남편이름을 딱 부르네요...

이렇게 저희는 얼떨결에 원래 살던 아파트단지의 물건을 

내가 매도한 가격보다는 1억원 가까이 

현재 실거래가 금액보다는  5천정도 저렴하게 낙찰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에 아파트 시세가 계속 내려가고 있네요.ㅎㅎ

일단 전용면적100제곱이라서 평형대가 국민평형이상이라서 단타로는 접근불가했고 

실거주 목적으로 접근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이번주 점유자가 이사를 나갑니다.

낙찰받고 명도까지 3개월이나 시간을 드렸습니다 ㅠㅠ 

휴;;;;

낙찰받은후의 이야기도 할 이야기는 많지만, 

그건 이제 천천히 해보는걸로 하고 

이번주 명도까지 잘 마무리하는게 1차 목표입니다.

지금까지 아파트 매도,매수는 여러번해봤지만 

경매는 처음인 제가 

겁도없이 첫 도전에 그것도 큰금액의 물건에 도전을 해서 

또 결국 일을 벌리고 말았네요.

이 경험이 소중한 밑바탕이 되어 저도 현금흐름을 만들수 있는 그날이 올때까지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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