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계엄령이라는 건 일본 최고지도자가 자국민들한테 선포할 가능성보다 중국 북한 러시아 최고지도자가 자국민들한테 선포할 가능성이 1000배 10000배는 더 높은 것이 명백한 팩트입니다. 그러면 계엄령이라는 건 제가 그렇게 극혐하는 북중러 최고지도자들이 하는 짓과 비슷한 거라는거죠. 물론 저는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거 윤석열 대통령이 임기 때 잘했다고 생각하는 것이 철저히 친일 친미에 반북중러 자세를 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해서도 러시아를 강하게 비난하는 점도 잘했다고 봅니다. 하지만 이런 것만 보면 계엄령하고 관련이 전혀없는 진정한 민주주의자라고 할 수 있는데 4~50년전에나 있을법한 계엄령을 선포해버렸죠. 물론 저 역시 북중러 간첩 때려잡는 건 당연히 동의하고 일본 vs 북한 스포츠 경기나 정치적 대립에 있어서는 저는 아주아주아주 적극적으로 무조건 일본을 절대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친일 성향이 강한 건 저는 그만큼 민주주의를 중요시 하기 때문입니다. 일본이 비록 100년전에 우리나라에 만행을 저질렀지만 그 건 잊고 지금 현대가 저는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적어도 지금의 일본과 미국(북러와 친한 트럼프는 제외)은 제가 중요시하는 민주주의가 잘 된 국가이고 우크라이나와 대만 아르메니아도 일본과 미국 쪽인 독재주의와 권위주의를 버리고 진정한 민주주의를 잘 따라가려고 노력하기에 저는 러우전쟁 당연히 우크라이나 지지 양안관계 당연히 대만 지지 아제르바이잔 vs 아르메니아도 당연히 아르메니아 지지 하는 겁니다. 그에 반해 북중러는 말이 필요없는 특히 북러는 세계 최악의 축이죠. 제가 친일 친미하는 건 그만큼 민주주의를 중요시하기 때문이며 북중러를 극혐하는 것도 공산주의 이고 아니고의 문제가 아니고 독재주의 이기 때문에 극혐하는 겁니다. 민주주의←→독재주의(권위주의) 공산주의←→자본주의 이니까요. 그래서 저는 오늘 윤석열 대통령이 만장일치로 탄핵됐을 때 별로 기분 나쁜 거 없었습니다. 친일 친미하고 북중러 때려잡는 윤석열 대통령을 보며 통쾌하고 사이다 느낌이 났었고 그래서 윤석열 대통령을 좋아했었지만 친일 친미(민주주의, 솔직히 트럼프는 예외적으로 독재자에 매우 가깝긴 하지만) 하면서 북중러(독재주의)를 극혐하는 사람이 계엄령(독재주의)을 선포한 건 명백히 잘못한 거고 모순된 거라고 생각하기에 탄핵되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봤으며 앞으로는 윤석열 처럼 철저히 친미일로 가고 북중러에 강경하게 나가되 계엄령 같은 건 절대 하지말고 평화적으로 진정한 민주주의를 지키는 사람이 우리나라 대통령이 되길 바랄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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