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국 나스닥 조정 시 시간 차 두고 강남 부동산 하락옴 (상관계수 0.91) - 최근 테슬라 고점 대비 45% 하락, 애플, 마소 등 모두 20% 대 조정 받는 중 - 3년만에 최대 급락중 2) 단기 급등 심해서 조정올 구조 (심리) 3) 내수 경기 침체 4) 정치 리스크 (탄핵? 윤석열 탄핵 결과 발표날 시 엄청난 국정 혼란 예상) 5) 리재명 당선 리스크(보유세 1% 내게 할거야 에헴, 부자들에게 세 거둬서 90%에게 나누어주겠따) 6) 토허제 지정되서 수요의 60-70%가 날아감 (최근 반포 거래 70%가 갭투자임) 7) 환율 1450원 넘었을 과거 3번 모두 강남 부동산 폭락했는데, 오늘 기준 1470원임. 1500원 넘어간다는 썰도 있음 이건 뭐 고민할거리도 없이 조정온다 이게 90년대 집 산 사람(=우리부모님 반포 90년대초 구입) 2015년전에 집 산 사람(우리 친척형 2015년 반포자이 구입) 상관없어 근데 2025년 2월 고점에 산 사람들은 사실상 x 된거라고 보면 된다 매수자는 그냥 기다리면 조정와 난 30억 짜리 25억 정도는 무조건 온다 본다, 40억 짜리도 33억 정도까진 올거다 ========================================================== 댓글보고 부연설명) 나스닥100 이 오르면 강남 아파트 오르고 나스닥이 떨어지면 강남 아파트 떨어지는 커플링 현상을 지난 15년간 보임. 통계 돌려보면 거의 상관계수가 0.9 넘게 나온다는건 거의 동조화라 보면됨 젊은 3040 세대의 상당수가 미장에 자산이 몰려 있어 연관성이 있어보인다는게 업계룰 가장 최근 2022년말에 나스닥 100이 저점 찍었을 때, 약 몇개월 차이 두고 강남 아파트 저점 찎음 (2023년초) + 일단 올초 총 자산의 10% 정도 미장 일부 뺴고 현금화 상태인데, 20장 들고 있는데 이걸로 떨어지면 줍줍 예정 물론 내가 틀릴 수도 있는데 아무리봐도 이건 조정이 올 수 밖에 없는 구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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