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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원베일리 종부세 폭탄.. 아 이걸 어쩌나2026-03-19 18:29
작성자
"앉은 자리에서 세금 1천만 원 훌쩍"원베일리·잠실엘스 덮친 2026년 종부세 폭탄
강남은 덜고, 외곽은 줍는다? 공시가격 급등이 쏘아 올린 '중저가 주택' 키 맞추기 장세
보유세만 56% 폭등! 고가 1주택자들 매물 던지기 시작했다다음 타겟은 어디?
2026년 공시가격 발표: 강남 한강변의 '세금 쇼크'와 매수세의 이동

https://biz.chosun.com/real_estate/real_estate_general/2026/03/17/7RN4C7MSFRCCBAQTYYIB2ATYTQ/?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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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상승의 청구서, '종부세 폭탄'이 떨어지다

지난해 뜨겁게 달아올랐던 서울 한강변 아파트 랠리의 청구서가 마침내 날아왔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6년 공동주택 공시가격'에 따르면,
강남 3구와 한강벨트 핵심 단지들의 보유세가 전년 대비 40~50% 이상 수직 상승할 전망입니다.

정부의 다주택자·비거주 1주택자 압박 기조와 맞물려,
세금 부담을 견디지 못한 고가 주택의 매물이 늘어나고 매수세는
세금 저항이 덜한 중저가 외곽 지역으로 이동하는 '시장 재편'이 시작되었습니다.

원베일리 1,000만 원 증가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원베일리'(전용 84㎡)의 보유세는 1,829만 원에서 2,855만 원으로 56.1% 급등합니다.
송파구 '잠실엘스'(전용 84㎡) 역시 582만 원에서 859만 원으로 47.6% 뜁니다.
현실화율은 69%로 동결됐지만, 작년 순수 집값 상승분이 고스란히 세금에 반영된 결과입니다.

종부세 타겟층의 대폭 확대

올해 종부세 대상인 '공시가 12억 원 초과 주택'은 전국 48만 가구로, 작년보다 무려 17만 가구가 늘어났습니다.
특히 강남구(+1만 5천 가구), 송파구(+1만 8천 가구), 성동구(+1만 5천 가구) 등 핵심지에서 과세 대상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했습니다.

강남 vs 중저가

서울 전체 공시가 상승률은 18.67%에 달하지만, 9억 원 이하 중저가 주택은 타격이 미미합니다.
3억 이하 주택은 변동률 0.50%, 3~6억 이하는 4.72%에 불과해 세금 부담에서 사실상 자유로운 상태입니다.


강남권의 가격 조정

이미 보유세 강화 시그널을 읽은 강남 3구와 용산구 등 고가 주택 밀집 지역은 매물이 쌓이며
주간 아파트값이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세금 부담을 피하려는 다주택자들의 '똘똘한 한 채' 옥석 가리기가 더욱 심화될 것입니다.

중저가 주택의 풍선 효과

반면, 공시가격 상승 폭이 작아 보유세 부담이 작년과 비슷한 서울 외곽 및 9억 원 이하 중저가 단지들로는 실수요자들의 매수세가 쏠릴 가능성이 큽니다. 가격 저항선이 낮아 '안전 지대'로 인식되기 때문입니다.


2026년 부동산 시장의 승패는 '세금 계산기'를 얼마나 잘 두드리느냐에 달렸습니다.
투자자나 갈아타기를 준비하는 실수요자라면, 무리하게 고가 주택을 추격 매수하기보다는
공시가격 9억~12억 원 구간의 문턱을 넘지 않으면서도 인프라 개선 여지가 있는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 핵심지로
시선을 돌리는 전략이 유효한 시점입니다.
#아파트#부동산#분양#실전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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