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부산 교통 얘기 찾아보다가 "사상이나 엄궁 쪽 이동이 앞으로 좀 달라질까?" 궁금해서 이것저것 찾아봤습니다.
아는 분들은 다 아는 내용일 수도 있는데 혹시 제가 잘못 알고 있는 부분 있으면 편하게 말씀해 주세요
부산은 지형 특성상 다리 하나, 터널 하나 생기면 동선이 꽤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특히 서부산 쪽은 낙동강도 있고 산으로 막혀있는 구간도 있어서 도로 하나 뚫리면 체감이 꽤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서부산 쪽 교통 계획 몇 가지 찾아봤는데
1. 사상~하단선 사상에서 하단까지 이어지는 노선인데 서부산 쪽 이동이 지금보다 편해질 거라는 얘기가 많습니다. 사상역에서 환승도 가능하다 보니 이쪽 라인은 이용하는 사람도 꽤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2. 엄궁대교 낙동강 넘어 녹산 쪽 바로 연결되는 다리입니다. 지금은 강 건너려면 돌아가야 하는 구간이라 생기면 산단 쪽 이동은 지금보다 수월해질 거라고 봅니다.
3. 승학터널 서부산에서 북항 쪽 넘어가는 터널인데 이게 생기면 이동 시간이 줄어들죠 지금은 산 돌아서 가는 느낌이 강해서 터널이 뚫리면 동선이 많이 편해진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것들 보면 서부산도 교통이 하나씩 바뀌고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계획 이야기 나올 때 한 번 공사 진행될 때 한 번 실제 이용 시작하면 또 한 번 이렇게 단계별로 체감이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사상이나 엄궁 쪽은 위치상 이동 동선에 대부분 껴있는 곳이라 도로랑 지하철이 연결되면 변화 체감이 클 것 같네요.
근처 사시는 분들은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실제로 체감이 있을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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