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이야기 입니다 남편이 외동아들이고 시어머니의 치맛바람으로 컸어요. 당연히 마흔이 넘은 지금도 멀리 살지만 마음은 항상 이곳에 두고 있듯 속속들이 알고 싶어해요. 일년에 여섯번 정도 만나고 만나면 새벽부터 일어나는 습관이 있는 분들이라 일찍 일어나 커피 챙겨 드려야 하고 2박3일? 4박5일? 정도 같이 있는건 예사이고 이중에 반은 집에서 식사를 차려 드려야 해요. (예전에 더 가까이 살땐.3주에 한번씩 봤어요 ) 대신 만나면 아이들 다 봐주고 애들도 데리고 주무시고, 용돈을 듬뿍듬뿍 주시네요. 애들한테 증여도 갓난아이 때부터 해주시고 저한테도 남편한테도 때되면 증여해주고 아울렛 가서 옷사라고 카드도 주세요. 장점과 단점이 너무 극명하네요. 이런 분들이 시부모님이면 '너무 싫다 or 눈딱감고 참는다'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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