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겁이 많아서...물도 무섭고, 운전도 무섭고, 강아지, 새 다 무서워 합니다. 미루던 운전면허는 따서 연수받았고. (모르는길은 잘 못가지만...) 강아지 새는 극복이 안되고. 제가 막 피해다녀요
애들이랑 워터파크 놀러갈때마다 물을 무서워해서 난간만 잡고 있는 제 자신이 한심해서. 미루던 수영 등록했어요. 어제 처음 가서 발차기 하고 호흡하는데, 물에 얼굴을 넣는다는걸 상상도 못해본 저로서는, 제가 신기할정도.
호흡부터 배우는데 쉽지 않네요.... 퇴근하고 가는데, 조금 무섭지만, 그래도 아직??은 (하루가서인지..) 재밌어요.
저도 수영 혼자서 막 하고 싶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