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아이는 4살이고 현재 경기도 중하급지에 거주중입니다.
둘 합쳐 세전 1.35억정도 받고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은 10억 내외고 대출은 2억정도 받았습니다 감사하게도 처가에서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지금 집은 와이프 직주근접, 교육지원청 어린이집, 처갓댁 육아지원 (주말엔 거의 처갓댁에 있습니다) 이고 처갓댁은 많이 부유하신 편입니다. 와이프는 그래서 그런지 재테크 이런것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저는 중상급지 이상, 광교나 철산으로 이사를 가자는 입장이고 와이프는 육아때문에 어렵다는 입장입니다.
좀 특이한 상황으로 저는 3년후 주재원 발령 예정입니다. 그래서 초등학교 저학년 시기는 해외에서 보내게 될 것 같습니다. 어찌됐든 이 집에선 3년이상 살지 않게 될 것 같고 안한다면 전세를 주게 될 것 같아요. (전세가는 5-6억입니다)
제가 가지고온 돈이 상대적으로 적다보니 의견을 강하게 낼 수 없는 상황인데 어떻게 하면 의견 전달이 잘 될까요?
조언 한 번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