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은 아래와 같습니다. 현재: - 서울 전세계약 1억 8천 임차인으로 거주 중 (HF 버팀목 1억 + 내돈 8천). - 빌라 매매하여 이사 예정 (잔금 26년 1월 7일). - 서울 빌라 2억 8천 매매, 생애최초 보금자리론 175,000,000원 실행 예정 - 연봉 약 5,300 - 현재 버팀목 전세대출 100,000,000원 - 별도 신용대출은 없습니다. 1월 7일에 매매 잔금을 치루려면 현 전세보증금을 돌려받아야 합니다 (버팀목 상환 + 잔금). 잔금일까지 새로운 임차인이 나타나지 않고 현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돌려주지 못한다고 할 경우, 대출을 받아서 버팀목 상환 및 잔금을 치뤄야 하는데 이럴 경우에도 1억 8천에 대한 대출이 다 나올 수 있을까요? 이것도 주담대로 들어가는지, 나온다면 얼마나 나올지, 대략적인 금리와 언제 신청하는게 좋을지도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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