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신장결석으로 요관내시경 하려고 화요일에 입원을 했었거든요.. 젊은 간호조무사가 저보고 과거 수술한거 말해보라 해서 23년도 자궁경 한거 얘기하고.. 또 없냐고 물어봐서 21년 맘모톰 한거도 얘기 했는데.. 간호사가 맘모톰이 뭐죠? 하길래 유방쪽에 혹을 떼는거라고 했더니.. 그걸 왜 떼는거죠? 라고 반문을 하더라고요.. 여기서 좀 당황했었는데.. 당황한 상태에서 뭐라고 설명할까 하다가 의사가 떼라는 혹을 떼는거다 라고 말을 했었는데.. 나이가 30대 초반정도면 아직 젊으니까 잘 모르는갑다.. 그러고 지나갔는데.. 저희 여동생도 간호조무사인데.. 그걸 왜 떼는거죠? 라고 되물었을때 좀 놀랬다더라고요.. 아직 젊으니까 그럴 수 있다고 말하긴 했었는데.. 제가 아는 분은 내과의원에서 간호조무사를 하시는데 그분 같은 경우는 다방면으로 지식을 가지고 계시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분이 옳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30대 전후의 일반 여성들은 맘모톰이 뭔지 모를 수 있지만.. 뭐 아무 문제 없어서 가본적이 없으면 할머니들도 모를 수 있겠지만.. 2차 종합병원이라 유방외과도 있는 병원이고 통합병동 간호사니까.. 맘모톰이라는게 있다 정도는 알고 있는게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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