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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투자] '아파트 500만원 상승' 이 갖는 의미2025-08-01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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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혼자 끄적였던 생각을 살짝 풀고

실준반 한 달을 마무리하려고 합니다.

1등뽑기에 골몰하기 보다는,

<자산>이라는 걸 소유하는 것이 무엇인지

같이 생각해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

"아파트 시세 500만원 상승."

강의에서 흔히 듣는 시세차익 +3억, +1억, +5천만원에 비하면

매력적인 문구는 아니다.

그러나 난 이 작은 숫자 메커니즘 속에서 희망을 보았다.

지난 5년간, 무지성으로 산 주식이 쭉 마이너스고

1호기도 공급 때문에 하락을 했기 때문에,

아무리 150만원, 180만원, 200만원, 220만원...

성실하게 저축액을 늘려나간다 한들 총자산은 늘상 제자리걸음이었다.

자산을 가졌음에도 삶이 달라지지 않고 오히려 자꾸 돈이 새나가는 아이러니를 느끼며

아직 난 멀었구나.. 그나마도 모자란 저축액을 강의료와 임장비에 축내고(?) 있던 어느날이었다.

나의 자산이 '꼼틀대고' 있다는 걸 처음으로 느꼈다.

내가 '불린' 자산이 여태 '모은' 돈을 초과한 것을 목격한 순간이었다.

갑자기 주식&펀드의 국장이 회복하고 부동산의 시세가 올라가면서

별안간, 뜬금없이,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플러스로 전환되었다.

최근에 현금 500만원을 써야 하는 일이 있었는데

이상하게 내 재정표 총자산은 500만원, 500만원, 자꾸 올랐다.

2025년 3천만원 모으기가 목표였는데 벌써 달성하고도 초과가 되어버렸다.

주방세제를 아끼느라 설거지 안해도 되는 음식을 찾아먹고

엄마집에서 롤휴지랑 라면을 바리바리 싸들고 오면서

아껴 저축했던 10만원이 상당히 무색할 정도로,

자산이 키워주는 규모가 훨씬 빠르고 컸다.

200만원을 저축하는데 1000만원이 상승해 있는 짜릿함이 낯설고 신기했다.

갉아먹는 자산이 아니라 건강한 자산의 효과는 처음이었다.

책에서만 봤던 내용들을, 월부온 지 3년이 되어서야 비로소 체감하게 되었다.

금액이 소소해서 웃기지만,

500만원이 아니라 2천만원이 된다면? 5천만원이 된다면 어떨까?

좀 더 규모가 크고 선호도 높은 자산을 갖게 된다면?

공급이 없는 곳이라면, 신축이라면, 땅이 좋은 곳이라면............

자산이라는 것을 소유한 20대 초반의 어느날부터 지금까지,

나는 어느새 마이너스도 겪어보고 플러스도 겪어본 사람이 되었다.

당장 내 삶이야 똑같이 닭가슴살 먹고, 느려터진 컴퓨터를 쓰고 하겠지만

부동산과 맞벌이를 시작했으니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강하고 여유롭다.

또 하락장이 닥쳐봐라.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이 어렵겠어?

앞으로도 원하는 숫자를 달성할 때까지

성공방식을 터득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부지런히 듣고, 묻고, 채우고, 이런 시간을 계속 가져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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