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문화예술계 그 중 영화계와 문학계가 좌파들에 점령당한건 꽤나 오래된 이야기죠? 그리고 두 분야를 대표하는 극좌중의 극좌인 봉준호와 한강.. 하필 영예로운 상을 두 사람이 가져간다? 다른 훌륭한 문학과 영화도 많을텐데 말이죠.. 이건 한마디로 저 두 분야 모두 이미 극도로 좌국화가 되어있기에 저 둘의 수상이 가능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봉준호.. 이 자는 과거 민주노동당 당원이었습니다 할 말은 끝났다고 봅니다. 이 자의 영화들로 비판해보겠습니다. 1. 살인의 추억 - 공무원과 경찰을 비리집단으로 묘사 2. 설국열차 - 자본주의와 부의 불평등 비판 3. 괴물 - 반미정서와 당시 정계 비판 4. 기생충 - 현대 자본주의 사회와 빈부 갈등 비판 이런 누가보아도 본인이 극도로 좌편향된 인물임을 밝히는 영화들에도 아카데미 상을 부여한다는건 이미 영화계는 걷잡을 수도 없이 좌편향 되었단 얘기죠 두번째.. 한강이라는 작자입니다 일단 저 자는 라도 출생입니다. 뭐 설명 끝났습니다 라도 출신인 만큼 어린시절부터 극도로 좌편향된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았겠죠. 여느 극좌들과 같이.. 이 자의 소설을 살펴보자면 소년이 온다 - 광주 민주화 운동을 배경으로 국가 폭력의 잔혹성과 개인의 고통을 묘사하며, 억압적인 권력 구조를 비판 작별하지 않는다 - 건국 대통령 이승만의 빨갱이 척결과정인 4.3 사건을 국가 폭력과 집단 학살이라는 전형적인 극좌의 사상을 주입시킨 작품입니다. 그런데 노벨은 저런 자에게 문학상을 부여합니다. 이 말은 즉슨? 이미 전세계적으로 문학계 또한 극도로 좌편향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저는 저 분들의 작품성 그 자체만으로 저들의 수상이 바람직하지 못하다 비판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저들의 성향을 뻔히 알고 저들 목소리의 주된 정치적 의도가 다분히 보이지만 각 분야의 영예로운 상을 부여한다는 이미 좌편향이 될 대로된 문화 예술계가 안타까울 뿐입니다. 하루 빨리 윤대통령의 직무복귀로 문화 예술계 또한 더 이상 빨갱이들이 설치지 않게 정상화 해주셨음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