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난입처럼 인생은 망가지더라고 나라에서 주는밥 먹어가면서 임대감옥에 있는거 말고요. 물론 그밖에 더 힘든거 알아요. 이런말은 안하고 싶은데 소신이란게 소신을 지킨다는게 그냥 입만 나불댄다고 할수있고 지켜지는게 아니에요. 법원 난입처럼 멍청하게 나중에 어떻게 될줄 모르고 불나방처럼 뛰어드는 사람들은 소신이나 시위가 힘들지만 한편으론 재밌을수도 있죠. 하지만 최루탄에 사망하거나 잡혀서 고문당할수 있다는걸 인지하는 똑똑한 사람들은 겁나죠. 무슨말이냐고요? 글하나를 써도 진중하게 쓰라고요. 그게 뭡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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