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다들 연말 준비 잘하고 계시나요? 지인 통해 저는 작년7 월에행크에 가입했고, 작년 11월부터 이직 준비 및 새 회사 적응으로 인해 이번 연도 5월까지 바쁘게 지내다 보니 경매, 부동산 관련 공부를 제대로 시작을 못 했었습니다ㅠㅠ 6월부터 로드 맵에 나온 책을 읽고(작년에는 송사무장님의 exit 읽음), 선배님들이 카페에 남긴 우리들의 경험담을 매일 읽게 됐고, 이번 년도 11월에 처음으로 행크에서 경매 초급반을 들었습니다. 이렇게 진행하다 보니 경매에 눈이 뜨게 되었고, 이번 연도 안으로 입찰을 무조건 하자는 마음으로 어제 처음으로 입찰 경험을 했네용~ (욕심으로는 올해 끝나기 전 까지 낙찰받고 싶네용 ㅎㅎ) 내년 목표는 무조건 낙찰하고 매도까지 하는 계획입니다~~ 선배님들 및 쿵쿵나리 쌤 덕분에 입찰경험도 해보고 값진 경험이어서 후기 남겨 봅니당!!! 제가 왕초보라는 걸 느낀 건, 내 눈에 좋은 물건은 남들도 좋아 보이는구나!! 라는 걸 느꼈고, 저의 첫 입찰에 무려 26명이나 입찰을.......... 했지 말입니다 ㅎㅎ 다음 행크 강의(내일 오프라인 실전반) 를 듣고 연구해서 경쟁을 피할 수 있는 물건을 찾아 봐야겠네여ㅕㅕ ㅠㅠ ㅎㅎ 다들 좋은 하루 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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