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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간 김에 오마니 옷을 보러 롯백 부산본점에 갔습니다. 한 겨울에도 패딩 입는걸 갑갑해 할 정도로 더위를 많이 타십니다~ 그래서 3층에 오마니가 입으실 만한 브랜드가 있길래 그 쪽으로 갔어요~
한 매장에서 옷을 보는데... 하필 첫 집...;; 저는 직원이 막 열심히 따라 붙으셔서 판매행위를 하는게 너무너무 불편하거든요~ 그냥 편하게 보고 제가 물으면 대답해 주시고 하는 정도가 좋은데....
그 분은 점주이신건지... 너무 적극적이더니... 적극을 넘어서서.... 강매 분위기..;;
점퍼가 안감까지 다 있는 좀 두꺼운 스타일이어서.... 엄마가 더위를 많이 타셔서 이것보다 얇은게 필요하다~ 했더니... 봄에 이 정도도 안 입는 사람이 어딨냐며.... 이거 얇다~ 만져 봐라~ 이 정도도 두께가 없으면 어떻게 옷이라고 입냐~ 외투 아니냐? 안감이 있지만 바람 잘 통해서 덥지 않다... 안에 얇은 옷을 입으면 되지 않느냐?? 더우면 흰색 옷을 입으면 되지 않느냐? 등등...;; 아니... 아무리 만져봐도 안 얇다구요 그리고 이러한 말투들이... 왜케 비아냥도 아닌 것이 툭툭 거리면서 비꼬는 것도 아닌것이... 기분이 묘~하게 애매하게 나빠지더라구요~
가는데마다 졸졸 쫓아 오셔서는 어떤 옷도 제대로 보질 못하겠더라구요~ 관심을 조금이라도 보이면 그건 어떻다... 가격이 지금 할인이 많이 된다~ 이렇게 가격이 좋은데 엄마 하나 사 드려야 안 되냐? (40만원대인데 할인해서 30만원대) 이게 요즘 유행하는 색이다... 보는 거랑 입는거랑 다르다...며 기어이 저한테 입혀 보시네요... 하아.. 극도의 피로도가 몰려 오네요~>_< 제가 또 단호하게 '저 혼자 볼게요!!' 이런거 겁나 잘 하게 생겨서는 잘 못합니다
그래서 다른 매장을 둘러보고 올게요~^^;; 했더니... 다른데 가서 볼 필요가 없다~ 둘러봐야 거기서 거기다... 다른 매장 가 봐라~ 여기 다른 곳들은 죄다 비싸다~ 근데 메이드 인 차이나 많다~ 우리 브랜드가 어떤 브랜드냐면..... 우리도 중국에서 수입해서 만든 제품도 있지만.... 지금 보시는 건 메이드 인 코리아다...
와... 근데 이 분이 나이가 들었으면 그렇다고 치는데... 진짜 많게 봐야 40대 중반?? 아니면 30대 후반.... (사실 성형을 엄청 한 얼굴이셔서.. 나이 가늠이 아예 안 되긴 했어요~;;) 와.. 진심으로 기 빨려서.. 그 길로 집에 왔어요~>_<
백화점에 가서 옷 사는 스타일 아니라서 백화점이 다 이런건지 몰겠지만... 완전 진 빠졌어요 요새 경기가 안 좋거나 백화점도 실적제 이런게 있어서.... 다들 이런 분위기인가요? 그냥 이 분이 과하신거죠? 무서워서 옷 보러도 못 가겠어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