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발락으로 갈아탄 지 3주 됐는데 수유 후에 아기가 고개를 뒤로 젖히면서 구역질(?) 하는 게 계속 보여서 걱정돼요 원래도 게워냄이 좀 있긴 했는데, 노발락로 바꾸고 나서는 토는 엄청 많이 하진 않아도 수유 끝나고 나면 갑자기 몸을 뒤로 젖히고 컥컥 하면서 헛구역질하는 느낌이 자주 있어요 얼굴도 찡그리면서 침 삼키는 것 같고, 가끔은 목에 뭔가 걸린 듯 켁켁거리다가 울어버리기도 하고요! 트림도 시원하게 나오는 편이 아니라서 수유 끝나면 20분 넘게 세워 안고 있는데도 한 번에 정리(?)가 안 되는 느낌이에요! 수유는 보통 3~4시간 텀으로 150미리 전후 먹고, 밤에는 한 번 깨면 100미리 정도 더 먹는 편이에요! 혹시 과하게 먹나 싶어서 10~20미리 줄여보기도 했고, 중간에 끊어서 트림 두 번 시도도 해봤는데 고개 젖히며 구역질하는 건 비슷하더라구요. 눕히면 더 심해지는 것 같아서 눕히는 것도 조심하게 되고요 노발락 적응 과정에서 이런 모습도 흔한 걸까요? 아니면 속역류나 자극 같은 신호로 봐야 하는지 비슷한 경험 있으셨던 분들, 어떻게 관리하셨는지 조언 좀 부탁드려요. 다른 분들은 어떠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