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재개발에 관심이 많은 한량의 뇌피셜 1. 우리나라 경제규모, 부동산 민도 등을 고려할 때, 홍콩 마운틴 니컬슨, 런던 켄싱턴 & 첼시, 뉴욕 센트럴 파크 인근 같은 평당 10억이 넘어가는 프라임 로케이션이 형성될 수도 있다고 보여짐. 2. 이런 단지의 특징이 주민들 연소득이 넘사벽. 무늬만 4-5세대 아파트 말고 주민들 수준이 최소 5-6성급수영장, 호텔식 조석식 유지관리가 될 정도의 소비수준? 즉 자산에서 부채를 뺀 순자산 기준 100억 이상, 부동산 자산 비율 50% 이하 정도? (현재는 압구정 청담, 한남, 성수에 분산) 3. 10년 후, 이러한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주거단지는 '강남'내에 형성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임. 백남준 어록중에 "일단 유명해져라. 그러면 네가 똥을 싸도 사람들은 박수를 칠 것이다." 강남 그리고 압구정은 일단 '유명'함. 이미 80% 먹고 들어감. 4. 압구정과 청담 정도가 유력 보임. 핵심은 대규모 단지를 확보한 상태에서 얼마나 고급화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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