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bizwor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54 https://www.bizwork.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0254분양가 상승 전망에 수요자들 “빨리 분양받자” 인식 확산 최근 아파트 분양 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다. 분양가 상승흐름이 지속되는 가운데 금리 인하로 집값이 오를 것이라는 인식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 2월 25일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2.75%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동월 기준금리(3.5%) 대비 0.75%p 하향한 것이며, 2022년 8월 이후 첫 기준금리 2%대 진입이다. 부동산 업계도 이번 금리인하는 관망세를 보이던 수요자들을 다시 시장으로 유입시킬 것이라고 분석한다. 여기에 분양가 상승이 지속되고 있는 점도 시장으로 이끄는 중요한 요인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실제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2월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올해 2월 민간아파트의 ㎡당 평균 분양가는 576만3000원으로, 전월 대비 약 0.23% 올랐다. 지난해 동월과 비교하면 약 7.4% 상승한 수치다. 여기에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로에너지 건축물 인증' 의무화로 분양가 상승은 지속될 전망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추가 금리 인하에 따른 집값 상승세도 예견되는 만큼,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어려움이 한층 커질 것"이라며 "이로 인해 분양 시장에도 수요자들의 관심이 다시 몰리고 있으며, 입지·상품이 우수한 단지를 필두로 높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포스코이앤씨 컨소시엄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에서 ‘고양 더샵포레나’를 4월 분양할 예정이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7개 동, 전용면적 39~84㎡ 총 2601가구 규모로 구성되며, 이 가중 전용면적 39~74㎡ 636가구를 일반분양 한다. 단지는 롯데마트, 이마트, 코스트코, 스타필드 고양, 이케야 고양점 등의 대형 편의시설이 가까이 있고, 의료법인명지의료재단명지병원, 동국대학교일산불교병원 등 종합병원 접근성도 용이하다. 연내 준공을 앞둔 원당복합커뮤니티센터 사업이 완료되면 원당도서관, 가족센터, 행정복지센터, 학습관 등의 편의시설이 확충될 예정이다. 원당초등학교를 품은 초품아 단지이며 도보권에 성사중학교, 성사고등학교 등이 위치해 있다. 덕양구에서 선호도 높은 화정동, 행신동 학원가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마상근린공원, 성사체육공원 등 풍부한 녹지공간이 위치하며 고양어울림누리 등 복합문화시설도 지근거리에 있어 체육시설부터 공연장, 미술관, 극장 등 문화생활을 향유할 수 있다. 단지 인근으로 호국로, 새빛로, 고양대로 등을 통해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 자유로, 강변북로 등의 도로 접근성도 좋다. 지하철 3호선 원당역을 경유하는 버스 노선이 다수 마련돼 있어 서울 지역을 쉽게 오갈 수 있다. 인근 대곡역을 통해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을 이용할 수 있으며, 교외선도 올해 1월 재개통해 대곡역에서 의정부역까지 5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고양은평선도 2031년 개통 예정이다. 고양은평선은 경기 고양시청에서 창릉지구를 거쳐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연결하는 15km 길이의 광역철도다. 사업이 완료되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편의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됨에 따라 서울 ‘옆세권’ 타이틀 역시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보인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동산동 일원에서 이달 중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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