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윤 서울대 교수 “의대 증원 2000명도 부족, 매년 4500명 늘려야” ―의사 수입을 낮춰야 한다고도 했다. “메디게이트 구인광고 사이트에서 지역별로 서울·경기·부산·대전·전남·경남 등의 의사 구인광고 350개를 조사했다. (의사 연봉) 평균은 약 4억 원으로 나왔다. 근무시간은 주 44시간 기준으로 환산했다. 성과급과 당직비 등은 제외했다. 데이터를 가지고 이야기하는 거다.” ―의대 증원으로 의사 공급을 조절, 연봉을 자연스럽게 낮추자는 것인가. “그렇지 않으면 필수의료 분야로 의사들을 가게 만들 방법이 없다. (연봉 평균이 4억 원인 상황에서는) 응급환자나 중환자를 보는 의사의 월급을 5억 원 이상은 만들어줘야 한다. 교수하고 종합병원 의사의 월급을 5억 원 이상으로 만들면, 국민들이 의사 인건비로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돈이 아마 20조 원이 넘을 거다. 지금보다 보험료와 진료비를 약 20%를 더 내야 할 거다. 지금도 대한민국 의사 월급은 전 세계 최고다.”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8003 https://www.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468003 [인터뷰] 김윤 서울대 교수 “의대 증원 2000명도 부족, 매년 4500명 늘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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