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제적 자유를 꿈 꾸는 Roykim 입니다:) 행크 카페에 가입한지 어느덧 1년이 되어 갑니다. 그간 눈팅만 열심히 하다가 2024년이 지나기 전에 제 기록을 한번 남겨야겠다 싶어 이렇게 컴퓨터 앞에 앉았습니다^^ 불과 1년전만 해도 부동산의 'ㅂ'도 몰랐던 저는 현재 9월에 공가주택을 받아서 매도하였고 바로 경매로 아파트 낙찰을 받아 진행 중에 있습니다. 오늘은 부린이가 공가주택으로 계약금 1300만원 넣고 세전 6000띄기 했던 그 과정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부동산을 해야겠다고 결심한 것은 작년 12월 말. 무작정 서점에 가서 구매해 읽었던 책들이 팔콘쌤, 쿵쿵나리쌤 그리고 송사무장님의 책이였습니다. 사실 경매 관련 된 책을 처음 읽은 것은 아니였는데 이번에는 다르게 다가오더군요. 동 떨어진 남의 이야기가 아닌 제 이야기 같았습니다. '나도 할 수 있을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면서 한번 제대로 파 봐야겠다 싶었습니다. 반년 정도 공부를 하면서 행크 카페의 여러 선배님들의 글을 통한 간접경험을 얻었고 인연이 닿아 저에게 부동산 멘토가 되어주신 '프로영끌러'님을 만나 올해 첫 부동산 투자를 시작 할 수 있었습니다. 7월부터는 쭉 입찰과 패찰의 연속이였던 것 같습니다. (당시 기록을 보니 14전 14패더군요) 그러던 9월의 어느날... 이번에는 경공매가 아닌 공가주택을 조사하던 중 재밌는 물건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59타입 보다도 작은 소형평수이고 실거래가 없어서 가격조사에 손이 많이 가는 물건! 경쟁이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조사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소형평수이나 역세권이고, 동네에 대단지급 준신축 아파트가 적다는 점 등을 보아 가격만 맞으면 매수 수요는 충분히 있을 것으로 판단 되었습니다. LH에서 임차계약이 끝난 아파트를 분양하는데 이 곳은 아직 네이버에는 찍힌 실거래가 없더군요. 그래서 인근 비교 물건들을 기준으로 예상 적정 매가를 파악했습니다. 근처 유사한 연식과 평형대의 아파트는 대부분 나홀로 아파트이거나 대단지가 있었는데요. 브랜드가 있는 대단지는 가격 차이가 꽤 컸기에 나홀로 아파트와 가격이 유사하거나 혹은 조금 더 비싸더라도 대단지의 인프라를 선호하는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 들었고 그 가격을 토대로 부동산 사장님들께 확인한 결과 각 타입별로 2.3~2.5억, 1.8~1.9억 3개월이면 충분히 매도 될 것으로 보였습니다. (+아래에 자세히 기재해두었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59타입과 유사한 평형을 하고 싶었지만 경쟁이 치열할 것 같아 고심 끝에 저희는 상대적으로 작은 평형에 들어가기로 결정했습니다!! 분양 가격은 136,609,000원 예상 매도가격은 1.9~1.95억 결과는..? . . . . . 하도 패찰을 하다보니 기대 안하고 있었는데 지인과 식사 중 문자가 와서 보고 처음엔 스팸인줄 알았습니다 ㅋㅋ 다행히 저층은 아닌 중층이여서 예상 매도가격이 높아졌습니다. 또한 기본인테리어가 대부분이 였기에 조금만 포인트를 주면 가장 빨리, 최고가로 뺄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 . 결과적으로..! 운 좋게 해당 물건은 저희가 잔금 납부를 하기 전에 매수자와 계약도 하게 되었고 3개월 내로 매도가 되었는데요! 매도에 관한 자세한 이야기는 곧 또 별도로 글 올리겠습니다~ 다음 에피소드로 돌아올게요~! https://cafe.naver.com/mkas1/1665030 https://cafe.naver.com/mkas1/166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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