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afe.naver.com/mkas1/1636295https://m.cafe.naver.com/mkas1/1636295 헉!!! 명도 진짜 쉽지않겠군... 일단은 그냥 가야겠다싶어서 "따님이 받으실돈이 있으니 꼭 저와 대화를 해야 돈 받으실수있어요 아버님 피하지만 마시고 따님께 꼭 전화해달라고 해주세요 그래야 제가 도와드릴수 있어요 안그러면 이집에서 강제로 나가셔야해요"하고 대리인모드로 핸드폰번호를 드리고갔습니다 딸 전화번호는 절대 없다며 안알려주더라구요ㅜㅜ 그와중에 잠깐 실내를 보니 생각보다 깨끗하고 면적도 넓어보였습니다 실내를 보니 그상황에서도 뭔가 위안이 되었습니다 ㅋ 저녁에 일반전화번호로 전화가왔는데 소유자였어요!! 헌데 여보세요를 하자마자 다짜고짜 소리소리를 지르며 "대체 어쩌자고 이러시는건가요? 저희를 내쫓으시려는 건가요? 은행에 경매취소 다 했는데 경매는 무슨경매인가요? 저 가만있지않을테니 각오하세요!!"라며 이미 경매는 넘어갔고 낙찰자도 있다는데도 소리소리를 지르고 끊어버렸습니다 정말 이사비를 요구해도 좋으니 소통이 되는 사람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냥 무지막지 소통불가였습니다 내용증명이라도 바로 보내고 싶었지만 일단 소유권이 이전되어야하기 때문에 얼릉 소유권을 가져오고 싶었습니다 내용증명도 안읽고 버릴확률이 크지만 나중에 법적인 권리를 행사할수 있는 증거가 되기때문에 꼭 보내야합니다 낙찰후 2주정도지나니 <대금지급기한통지서>가 날라옵니다 한달후까지는 잔금을 납부하라는 내용이니 명도 진행사항을 보고 잔금일을 정하면 됩니다 낙찰후에는 이모님들에게 연락도 정말 많이 옵니다 대출금액, 이율, 중도상환수수료 등 비교해보고 낙찰가의 80%가 실행되고 중도상환수수료 없는곳으로 대출을 정하였습니다 대출실행후 바로 잔금납부후 소유권이전및 인도명령신청도 함께 하였고 등기권리증도 바로 받아보았습니다 3일후 인도명령신청 결정문 등기가 도착하여 다음날 바로 강제집행을 신청하러 의정부법원으로 갔습니다 신분증, 낙찰영수증, 인도명령결정문을 지참하여 집행관사무실로 강제집행신청서를 작성하여 신청서를 내었더니 소유자에게 송달이 안된상태라 진행이 어렵다고 하였습니다 우체국에서 2번갔는데 오늘까지 3번째라 이번에 반송되면 공시송달로 진행되어야 강제집행을 진행할수있으니 미리 전화로 송달여부 확인후 법원에 오라고 했습니다(헛걸음 했지만 배우는 과정이려니 ㅎㅎ) 공시송달이 되는과정도 시간이 꽤 소요가 되었습니다 법원으로 몇번의 확인전화끝에 일주일후 드디어 공시송달 되었다하여 법원에 다시가서 집행문과 송달증명원을 발급받아 강제집행을 신청하였습니다 일주일후쯤 집행비용 예납을 하였고 노무팀에서 연락이 오면 노무비용을 입금해야합니다 노무비용은 평당 10만원정도 생각하면 됩니다 드디어 계고날짜가 잡혔다고 전화가 왔습니다 강제집행전 언제까지 이사를 안나가면 강제집행하겠다는것을 법원에서 공지하는것이 계고인데 대부분 계고에서 끝난다길래 약간의 기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계고날 집행관님들과 집앞에서 만나 초인종을 누르고 법원에서 나왔다고하니 소유자가 나오긴하였습니다 그래도 제가 여러번 눌렀을때 대답도 없었는데 법원에서 나왔다하니 나오긴하였습니다 하지만 나오자마자 또 다짜고짜 소리를 질렀습니다 집행관님이 서류를 보여주며 얘기하니 서류를 뺏더니 찢어서 집행관님들 얼굴에 집어던졌습니다.... (사진이 없어서 아쉽습니다ㅜ) 3편 coming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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