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치쿠키다라고 합니다^^ 2024년을 마무리 하는 시점에서 올 한해 제가 한 투자를 복기해 봤습니다. 3월 서울 아파트 4월 수원 아파트 7월 인천 아파트 11월 수원아파트 운 좋게도 어제까지 총 4건 낙찰받았더라구요. 저 혼자 한것도 있고 공투물건도 있습니다. 3월에 받은 서울 아파트는 수익이 많이 나진 않았지만, 대신 많은 경험을 얻었습니다. 첨으로 셀프 올인테리어에 도전해 봤거든요.. 전 따라쟁이예요~~ ^^ 물파스 활동하면서 팔콘쌤의 물건검색하는 포인트를 잘 기억하고 있다가 복붙해서 물건 검색하고, 주거파스 조장 허스키님의 인테리어를 참고해서 셀프인테리어를 해봤습니다. 샤시까지 올 수리했어요. 초보라고 무시할 줄 알았는데 각 공정마다 사장님들이 체크사항을 알려주셔서 수월하게 일할 수 있었습니다. 2주간 공사가 끝난 뒤에 몸살을 앓았지만 나 혼자 해냈다는 생각에 볼 때마다 뿌듯했어요. 하지만 앞으론 새아파트만 낙찰 받는것으로~~~ ㅋ 전 이 아파트가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팔콘쌤이 수업 시간에 말씀하시는 포인트, 뷰가 너무 좋았거든요. 주변 상권도 좋구요. 임장 갔을 때 부사님들이 부정적인 얘기를 해서 사람들이 많이 안 들어 오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5명만 입찰했어요. 호가는 8억에 나와 있었지만, 오랫동안 나와있는 가격이라 안 팔릴 거 같아 수리 안하고 7.3억에 매도했습니다. 매도하고 시간이 꽤 지났는데 다른 물건은 아직 거래가 안 되었네요. 인천아파트는 부담스러운 포인트가 여러개 있는 아파트였습니다. 미등기건물+1층+어린이집..... 신축아파트로 수요가 많아 보여 부담포인트는 다 커버 될거라 생각했습니다. 다만 어린이집이 변수였어요. 대기중인 매수자가 있는데 명도를 아직 못하고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공간이다 보니 최대한 배려를 하며 기다리는 중입니다. 명도과정에서 원장님의 반협박성 멘트가 있어 걱정스러웠는데, 물파스 모임에서 조언을 얻어 무사히 해결했습니다. 이래서 스터디를 하나봅니다 ^^ 9월 계약물건은 빨리 팔아야 하는 물건이라 많이 싸게 매도했다고 했어요. 명도만 무사히 끝난다면 6억대에 바로 매도 할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1월 받은 아파트입니다. 이 아파트의 부담 포인트는 뭐라 생각하세요? ^^ 이 아파트는 6월부터 지켜보고 있었던 물건이였습니다. 계속 변경되어 결국 제 물건이 되었네요. ㅎㅎ 실거래가와 호가 차이가 많이 나는 아파트더라구요. 아파트 상태가 좋아 보이는데 과연 얼마에 매도 할 수 있을지 기대되고 설레입니다.^^ 매도하게 되면 다시 후기 올릴게요~ 임장하다 현관 앞에서 소유자와 딱 마주쳐 민망했는데,.. 낙찰 받은 지금으로선 소유자를 먼저 보게 되어 좋은 일이였어요. 운 좋게 일년동안 4건의 낙찰을 받았는데요,... 꾸준한 임장과 입찰을 했습니다. 잦은 패찰로 의지가 사라지려고 할 때마다 톡방에 올라오는 입찰인증으로 힘을 얻어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던 거 같아요. 혼자하면 힘들지만 함께하는 사람들이 있어 꾸준히 할 수 있었습니다. 물파스에는 저와 같이 수익을 내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있어요. 저처럼 연이은 패찰에 지치신분들 물파스에서 함께 힘내요~!! https://www.hank-edu.com/course/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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