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행크를 사랑하는 머미고입니다~ 지난 경험담에서 갑자기 끝내서 죄송합니데이~ https://cafe.naver.com/mkas1/1595972 https://cafe.naver.com/mkas1/1595972휴대폰이나 바꾸자는 마음으로 소액 수익이 날만한 물건을 낙찰 받고 채무자와 첫 대면을 했는데 경매를 중지 시켰다는 그의 말,말,말!! 롸??? 채무자 왈~ 새출발자금 신청을 해놔서 경매 중지중이고 8월 말에 입금되서 경매가 취하될꺼다(낙찰일 8/27) 그런 상황중 채무자가 전화를 안받아 경매가 진행되었다는. 오히려 어떻게 낙찰 받았냐고 묻는 상황이었습니다. 내용인즉, 새출발자금(채무의 원금을 나라가 대신 채권자에게 변제하주고 무이자로 상환하는 방식)을 받아 채권자에게 상환하고 물건지는 월세셋팅 계획이었다고.... 경매취하해줄수 없냐? 고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약간의 수고료를 받고 동의서를 써줄 계획이었는데 생각해보니 근저당 1순위(큰아버지) 캐피탈 2순위(경매신청권자) 근저당이 선순위로 배당받고 나면 캐피탈이 배당을 다 못받는 상황이었지만 채무자에게는 캐피탈 채권이 소멸되어 깔끔하게 청산되는 상황이라 채무자에게 이 참에 빚잔치 하고 다시 시작하라며 경매절차 진행하는게 어떻겠냐고 조언을 해주었고 진행하는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몇일뒤,,, 새출발지금이 실행되서 결국 빚을 그대로 떠앉게 되었다는 슬픈 소식으로 통화를 하였습니다(이자라도 안내니 다행이라고 좋아하네요ㅜㅜ) 캐피탈도 자기들 손해 안보려고 새출발자금을 채무자에게 소개 시켜준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러던 와중, 채무자가 저에게 이사비 얘기를 훅치고 들어 오네요. 투자자 마인드로 돌입하여 당신은 소유자 아니냐? 이사비는 임차인에게나 주는 것이다! 그리고 소액인데 내가 이사비까지 주면 뭐가 남냐며 거기에 관리비 정산까지 당신이 하는것이라고 저도 몰아쳤습니다. 다행히 어린 친구라 "알겠습니다"로 마무리 되었고 얼마후 짐이 남아있는 집을 명도 받았습니다. 경매 개시전인 23년 옷만 들고 다른 지역으로 간지라 집이 쓰레기장을 방불케 하네요. 이사날짜를 조율하고 있던중, 한통의 전화가 옵니다. 자기는 채무자 친구고 관리비 납부 문제로 친구가 지금 엄청 스트레스 받고 있으며 원래 낙찰자가 미납 관리비내는것 아니냐며 얘기를 합니다. 저는 얘기했습니다. 그건 "채무자가 도망갔을때 얘기지! 원래라는건 없다" 지난 1편에서 천안에 있는 채무자 주거지에 갔을때 휴대폰 요금 7만원을 못내서 추심이 들어온걸 알기 때문에 저도 더이상 힘빼지 않고 거기사 끝내기로 하고 육성으로 물건지안에 짐을 버려도 좋다는 녹음을 따고 그렇게 정리되었습니다. 영상속에 있는 짐을 버리다 침대나 쇼파등은 당근으로 처리하였습니다. . . . . 이제 매도다. . . . . 스트레스 DSR이 내 발목을 잡는 구나!! 제가 받은 물건지는 구축이지만 거래가 활발한곳이었는데 매수세가 확 꺽이더니 9월 한 달간 1000만원의 가격 하락까지 매사자로 바도 매도할 전략이었지만 급매 말고는 전혀 거래자가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손해보고 팔수는 없기에 전세셋팅을 위해 셀인을 도전해 봅니다~ 인생이 맘과 같지 않네요ㅜㅜ 하지만 현재 할수 있는 일을 하나씩 하나씩 해가며 극복해 보겠습니다~ 다음에 인테리어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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