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열정의 ESFP 비비아나입니다. 제가 요즘 대출을 알아보고 글을 올리고 하니 개인적으로 쪽지가 오시기도 하고, 대출에 대해 궁금해하시는 분들이 많은거같아 글을 적어보기로 합니다. 대출에는 가계대출과 사업자 대출이 있습니다. 가계대출은 DSR을 보고 사업자대출은 DSR을 보지 않습니다. 사업자대출은 신탁대출과 근저당 대출이 있는데 근저당 대출은 방빼기를 하기 때문에 몇천정도 대출한도가 적습니다. 그래서 저도 첫 빌라 대출을 사업자 신탁 대출로 실행하였는데요. 신탁대출은 전세세팅하시는 분에게는 적합하지 않지만 단타로 매도 하시는분은 일반대출과 크게 차이가 없어 진행 가능합니다. 사업자 대출을 받으시려면 대출실행하기 전까지는 사업자를 만드셔야 합니다. 1. 단타매도가 목적이라면 중도상환 수수료가 없거나 짧은 상품을 선택한다. (은행은 이자로 수익을 내는 기관이지요. 그래서 길게 길게 대출을 받으면 좋아하는데 중간에 상환을 해버리면 은행입장에서는 더이상 이자를 받을 수가 없으니 안좋은 거에요. 그래서 중도상환수수료라는 걸 보통 1프로~1.5프로씩 받는답니다) 요즘은 없는 상품은 거의 없고 3개월까지는 0.5~1프로 그 이후엔 無 이런 상품들이 많은데요 보통 잔금받기까지 3개월안에 엑시트 하기는 어려운지라 3개월 이후 무 상품 아주 좋습니다. 2. 부수거래가 있는지 확인한다. 부수거래 있는지 모르고 갔는데 매달 5만원씩 화재보험을 가입하라고 해서 화가 난 적이 있었어요 ㅋㅋ 대출상담사분께 미리 부수거래가 있는지 확인해보고, 있다면 매달인지 일시납인지 확인해보면 좋겠쥬 그리고 카드만들어 실적 얼마 이상인곳도 잇다고 하더라구요 3. 연말이 되면 대출상품이 마감이 되는경우가 많아 미리 알아보고 자서까지 해둔다. 저의 처음 빌라가 이 경우였는데요 10월말에 낙찰을 받고, 미리 자서하는거는 병아리 시절이라 생각도 못하고 2주가 지나 매각허가결정이 떨어지고 등기로 잔금납부 통지서를 거의 3주만에 받았었드랬죠 받고나서 알아보고 잔금을 치루려는데 아니 글쎄.. 이미 거의 모든 은행들이 마감이 되서 고르기는커녕 금리가 높아도 해주기만 하면 땡큐인 상황이였어요 그래서 5프로대 중반으로 비싼 금리의 신탁 대출을 받았었더랬죠 그때 1,8억 대출받는데 이자가 매달 97만원정도 지금은 2.26억 대출받는데 이자가 80만원대 중반으로 이자 부담이 아주 컷엇습니다. 이제는 그 경험을 발판삼아 잔금통지서가 날라오지도 않았지만 낙찰받은 즉시 좋은 조건의 대출을 알아보고 미리 자서까지 해두었답니다. 보통 제1금융권보다는 새마을금고, 신협, 농협에서 대출받는게 금리도좋고 조건이 좋더라구요 같은 새마을금고라도 지점마다 각기다른 법인이라 금리도 조건도 다 다르니 대출은 최대한 많이 여러군데 알아보시고 더 나은 조건으로 받으시면 매달 나가는 이자에 대한 부담이 조금은 줄어드실 거에요! 대출상담사에게 연락할때는 사건번호 받고싶은대출종류(가계대출 or 신탁) 나의 현재 기대출 소득 직전년도카드사용금액(연말정산용) 주택수 등등 자세히 정보를 적어서 보내시는 게 좋아요 워낙 연락도 많이오고 바쁘신 분들이라 저 대출받고싶은데 대출 나올까요? 이렇게 두리뭉실하게 문자를 보내면 읽씹당할 경우가 99.9프로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라며 저는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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