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 잔고로 최근 입찰을 못하고 있었는데요 물건을 보다가 너무 탐나는 물건이 있어서 공투자를 구해 입찰하게 되었습니다. 해당 물건은 신건이고 청라에 위치한 아파트였습니다. 위치가 조금 외지긴 하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했고 84 국평이라 매매사업자로도 접근이 가능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게다가!!! 물건지는 3층인데 필로티라는 점이 굉장히 매력 있게 다가왔어요!! 공매 물건이라 경매보다는 경쟁이 덜할 거고 신건이라 경쟁률은 더 내려가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감정가 4.5억에 시세는 5억 초 중반 바로 팔린다는 가정하에 매도가를 5.1억이라 생각했을 때 감정가 근처에서 낙찰받는다면 참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좋은 물건을 보는 기준 중 하나가 엑시트 플랜이 여러 개인 물건인데요 해당 물건은 낙찰받아 단기로 처리해도 되고 세를 맞춰 한 바퀴 돌릴 수도 있어서 그 점도 참 좋았습니다. 권리분석상으로도 문제가 없었고 싸게만 받는다면 절대 손해는 보지 않을 것으로 보였어요 그렇게 물건 분석을 마치고 입찰을 준비해 입찰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행공스에 입찰 인증을 했더니 같은 물건에 두 분이나 더 입찰을 하셨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열심히 하시는 분들은 물건이 잘 겹치는 거 같아요 행크분들은 다 경쟁자입니다. >< ㄷㄷ 바로 다음날이 입찰 결과 발표일이라 따로 입찰가는 공유하지 않았고 다음날이 되어서 확인했더니 광탈이었습니다 ㅎㅎ 입찰자 수도 생각보다 많더라고요 다들 행크에서 잘 배워서 좋은 물건에 많이 입찰하는구나 싶었습니다!!! 경공매는 언제나 매수 우위 시장이니 보다가 또 좋은 물건이 있으면 입찰하고 경험담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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