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땅을 삽으로 떠서 멋진 건물로 만들고 싶은 삽질마왕입니다. 간만에 글을 쓰게 되었네요~ 플피투자들 많이들 하고 계시죠?ㅎㅎㅎ 주거용이나 상가에선 자주 있는 일이지만... 전 토지투자로 얘기해볼게요! 여러분은 투자를 하실때 우선순위가 뭔가요? 높은 수익률일수도 있고, 빠른 자금회전일수도 있고, 신경을 덜쓰고 싶은 마음일수도 있고요. 그런데 이 모든게 한번에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난 4월에 낙찰받은 토지가 있었는데요. 해당 토지는 분묘+지분+농취증 이슈가 같이 있어, 한명의 경쟁자를 제치고 낙찰을 받았었습니다~ 그리고 100일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보상금을 받아가라고 이런 문서가 오던군요~ 낙찰받은 전체 토지 233평중 113평에 대해서 보상해준다는 내용입니다! 낙찰받은 토지중 절반이 안되는 113평을 보상받았는데, 낙찰금액을 넘어섰네요! 흔히 말하는 플러스프리미엄(Plus Premium) 투자가 되었습니다~ 다른 물건들에서는 종종 보았지만, 토지에서도 이런 경우가 생기네요~ 이젠 마음이 편해집니다ㅎㅎㅎ 남은 토지 120평은 공유자들과 협상을 진행중인데, 협상이 잘 되지 않을 경우 대비해서 처분금지 가처분과 공유물분할소송을 차례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그과정에서 공유자들과 협의를 할때에도 심리적 우위에 설수 있겠습니다ㅎㅎㅎ 공유자들에게 공짜로 넘겨도 수익을 본 것이니까요! [1] 남는 것 - 수익률 현재기준으로 수익률은 투자금 대비 48%이고 기간(100일)을 고려하면 연수익률은 175%까지 올라가네요! [2] 남는 것 - 빠른자금회수 양도차익에 대한 세금은 아직 안냈으니 현재기준으로 통장에 돈이 늘어났네요!(정신승리 +1) [3] 남은 것 - 공유자들과의 협상 보상받고 남은 땅의 공유자들과 협상에서도 보상받기 전보다 느긋한 위치에서 금액적인 여유를 가지고 협상테이블에서 우위에 설 수 있겠네요! 낙찰건수는 쌓여가고 있는데, 전부를 수익화한 것은 아직 1건도 없네요;;; 최근에 낙찰받는 건이 있는데, 그건 금방 수익이 실현될 것 같으니 새로운 소식으로 다시 찾아뵐게요~ 이만 총총!! https://blog.naver.com/brothernotice/223580628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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