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자유게시판

대한민국 지역기반 소리소문 부동산 주식 정보 커뮤니티 카더라
제목[낙찰 경험담] 다섯 번만에 받은 첫 낙찰기입니다.2025-04-05 06:07
작성자

안녕하세요? 

의심하지 않고 실천하면 꿈이 실현된다는 생각에서 의심노꿈실현, 으로 닉네임쓰다가

최근에 "생각하라 그리고 부자가 되어라" 를 읽고 신분세탁?한 씽크리치입니다.

23년 1월에 (저는 7월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보니) 가입을 했었네요. 

눈팅만 하다가 9월쯤 경매의 기술 듣고도

해를 넘기고 올해 엑시트4기 이후 

행크독서스터디를 하면서 본격적으로 행크에 스며든 것 같아요.

그래도 입찰하러 가는 데에는 많은 용기와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3월에 법원 구경가고도 한참 지난 7월부터 입찰을 해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가장 쉽다는 아파트나 빌라부터 해보려고 했는데 도무지 낙찰받기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사는 곳에서 40분 떨어진 도시의 물건들에 도전했었는데 번번이 떨어졌습니다.

두번째는 2등도 했었지만 그 다음 물건들은 20명, 30명 들어오니 낙찰가는 올라가고

도대체 저 가격에 받아갈거면 경매를 왜 하지? 

차라리 급매를 사지 그러나 하는 생각도 했구요.

와,,,이 시골에도 경매법정에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다니....할때마다 깜짝깜짝 놀랐습니다.

이제까지 몰랐던 세상을 보니 놀랄 일이 너무도 많네요. 

나만 우물안 개구리였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제라도 알게 되어 다행이라는 감사의 마음이 큽니다.

암튼 4번째 패찰하면서 느낀 점은 감정가에 너무 얽매이지 말자, 였습니다.

시골은 아파트도 귀하고 매물도 귀하니 감정가보다 부르는 게 값일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사실 요즘 실거래가를 보면 이게 말이되나 싶은 가격에 거래가 되고 있으니까요. 

정말 부동산은 심리전이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래서 5번째는 신건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당일 법정에 사람들이 얼마나 오는지 보고 입찰가를 더 쓰자고 생각했습니다. 

공시지가 1억 이하 아파트에 감정가보다 높은 가격으로 드디어 첫 낙찰을 받았습니다.

(3명중 1명은 법인이었고 2등과는 4백만원 차이였습니다)

같이 공부하고 있는 동생과 같이 경매 한바퀴 돌려보자고 했는데 

4번은 제가 입찰가고

이 날은 동생이 갔는데 막상 낙찰을 받아서 둘...다....어머 어떡해 했답니다.

그래서 영수증 받았냐는 말에 동생은 아니요, 2주 안에 등기간다고 하던데요. 하길래

아니야 다들 영수증 받던데, 가서 물어봐. 했더니 저 영수증을 써주더랍니다.

지난번 경매법정에 법원 문 열고 사람이 이렇게 많은 적이 첨이었다고 

집행관들이 허둥지둥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심지어 차순위를 부르다가 어...낙찰자보다 더 높네? 하며 바꿨다는 웃지못할 일까지......

그러니 영수증도 안 주는.....상황이었나 봅니다. 

입찰 당일 관리비가 4백만원이나 연체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관리사무소에 전화해서 물어보니 사람이 살고 있는데 

조금씩 내고 있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낙찰받고 드디어 미뤄두었던 명도의 기술, 을 듣고 있습니다.

오늘 점유자와 문자로만 대화를 주고 받았는데 

다행히 화를 내지 않고

일정이 어떻게 되냐는 물음에 무슨 일정이요? 하는 내용만 주고 받았습니다.

명도가 쉬울지 어려울지...아직 감이 없습니다.

2년 비과세로 갈지, 매매사업자로 할지 아직 아무 것도 결정하지 못해서 어렵긴 하지만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는 사실에 위안을 받으며 오늘은 여기까지 적어보겠습니다.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산다, 는 사무장님의 말씀대로

 남은 인생 잘 그려보려고 합니다. 

행크가 있어서 얼마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부산 아파트 분양#부산 민간임대아파트#부산 임대동#광안 드파인#동래 반도유보라#더샵 당리센트리체#센텀파크sk뷰#해링턴마레#블랑써밋# 울산 아파트#경남 아파트#부울경#지산#지식산업센터#수익형 부동산#포스코 아시아드#에코델타시티
댓글
대한민국 지역기반 소리소문 부동산 주식 정보 커뮤니티 카더라

관련 사이트

급매물주린이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