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지급기한이 잡혔어요. 낙찰 후 20일이 지나도록 받은거는 영수증 뿐입니다.요즘은 매일 우체부아저씨가 가져다줄 대금지급기한통지서를 기다리는 중이예요. 경락대출서류에 대금지급기한통지서와 영수증이 있어야 한다는내용을 보고 이 문서들 모두 준비되고 대출을 알아보려했는데, 그게 아니더라구요. 낙찰 받고부터 몇통의 문자와 전화통화를 했었는데 본격적인거는 매각 허가이후부터 했어요. 그동안 마음 좀 졸였지요. 혹시나 불허가나면 어쩌나 하는 마음에요. 대금지급기한 통지서는 아직 받지 못했지만, 기한일을 법원 경매 사이트 [ 경매사건 검색]을 통하여 확인가능하니 안심이 됩니다. 저는 엑시트 스터디 중인데, 조장님(후나파크)이 대출리스트도주시고 이후 진행사항도 물어봐주셔서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가고 있는 중이예요. 낙찰 받으면 축!낙찰 알림에 글 남기면 명도방에 초대되는 것도 알려주셔서 도움 받고 있어요. 대출은 대출 리스트, 오픈론, 지지옥션등에서 대출 알아볼 수있어요. 저는 50군데 문자보냈는데, 보낼때는 많다 싶었는데, 100깨 보낼껄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50명의 상담사님이 다 알아봐 주시는 건 아니예요. 상담 하다보면 임대사업자, 매매사업자, 통신판매사업자를 요구해요. 사업자마다 대출금과 한도가 조금씩 다르고 RTI를 본다 안본다 해서 또 고민했었어요. 그렇게 고민하다 만나게된 농협 중앙회에서 대출 자서까지 하게 되었고, 비대면 자서라고 집 근처로 출장나오셔서 편하지만, 은행이 아닌 곳에서 하니 불안하기도 하더라구요. 혹시나하는 마음에 직접 은행으로 전화해서 담당자분과 통화해서 불안한 마음을 덜어냈어요. 지금은 대출자서하고 심사중이라 해당법무사분께 견적서 받아 확인 중입니다. 법무사비용도 디스카운트 되는 부분들이 있어 여기 행크님들에게 물어보려구요. 모르는게 많으니 한걸음한걸음이 두렵고 시간이 조급하게 재촉하면서도 기다림에 길게 늘어지는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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