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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첫] 대출알못의 낙찰가 100% 대출기2025-04-05 06:48
작성자

안녕하세요?

포기를 모르고 지치지않는

에너저이저 강남소피입니다. 

오늘은 저의 첫 낙찰 물건인 지방 아파트의

낙찰가 100% 대출 경험담을 들려드립니다. 

지난 낙찰경험담은 아래의 글을 참고하세요.

https://cafe.naver.com/mkas1/1527561

https://cafe.naver.com/mkas1/1527561저는 제목 그대로 대출을 잘 알지 못하였습니다.

어느 정도까지 모르는 수준이었냐면요.

낙찰을 6월 28일에 받고

7월 5일에 매각허가결정이 떨어졌습니다.

잔금납부일은 8월 5일이었구요.

빠른 경우는 입찰을 하기 전 부터 대출을 알아본다는데

저는 천하태평하게도 7월 18일부터

대출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절대로 이렇게 알아보지 마세요!)

(추가) 저의 대출 타임라인입니다!

대출을 알아보려면 증빙서류가 필요한대요. 

2024년 기준으로

1. 2023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2.2024년 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

3. 재직증명서

가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대출상담사 분들 중

답장이 오시는 분들에게

증빙서류를 추가적으로 보내드렸어요.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 포인트

신용등급은 대출을 알아보기 전에

카카오페이에서 신용점수를 확인하고

신용점수 올리기를 미리 해둡니다.

나의 신용등급에 따라 대출금리가 정해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대출을 알아보기 위한

총알(?)이 장전이 되었습니다.

예전에 행크에서 대출상담사 연락처를

공유해 주신 적이 있는데요.

일단 그 분들을 상대로 문자를 뿌려봅니다.

하지만 이 경험담을 쓰게되면서

알게 된 것은(빨간쪼끼쌤 칼럼에서 봤었나..?)

우리동네 대출상담사 찾기라는

사이트가 있더라구요.

다음 대출 때는 활용해보겠습니다.

https://www.findsr.kr/안녕하세요? 경락잔금대출을 알아보고있습니다.

[2023타경000] 00광역시 00구 00아파트 0동 0호

<낙찰자 인적사항>

연봉 : 2023년 000원 / 2022년 000원

신용정보 : KCB 1000점, NICE 979점

주택보유 : 0개

대출여부 : 여, 56,000,000원(오피스텔)

대출명의 : 개인 또는 개인사업자(통신판매업)

<궁금한 사항>

대출방법 : 이자만 납부

대출한도 :

대출이율 : 

대출이율 유지조건 : 

중도상환 수수료, 유지기간 :

법무사 수수료

(취등록세, 공과금(인지대, 증지대, 이전채권,

설정채권 제외한 순수 법무사 보수 비용) :

그런데 말입니다. 

대출은 알아 볼 때 부터

대출의 용도가 명확해야 한다는

첫 번째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그것은 바로 대출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율 때문인데요.

전략 1

급매로 판다고 가정했을 경우

대출금리가 높고

중도상환수수료율이 낮은

 경향이 있습니다.

전략 2

2년 이상 보유한다고 가정했을 경우

대출금리가 낮고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높은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내가 대출하려는

목적이 명확했어야 했어요.

내가 원하는 조건의

대출이율과 중도상환 수수료율

두 개를 만족 시키기는 쉽지 않다는 ^^

위에는 3개월의 비용만 가정되었지만

24개월의 비용도 시뮬레이션을 돌려봤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난관은

법무사 수수료를

잘 안알려주시더라구요.

결국 눈탱이를 맞게 되었지만(?)

이 부분은 다음 대출을 통해서

차근차근 알아가는 걸로 할게요.

아무튼 대출상담사가 제시한 조건들은

영~~~~~~ 마음에 들지 않았고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이유는

생각보다 낮은 대출한도 1.9억

(낙찰가 2.4억, 낙찰가의 80% 수준)

였습니다. 저는 대출알못이었기 때문에

이런 생각이 들었던 것이었어요.

그래서 진짜 발품(?)을 팔아야 되나 싶어서

무작정 연차를 쓰고

물건지 앞 1금융권 은행에 가게 됩니다.

그런데 왠 걸~~ 

은행원이 KB시세의 8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이 아파트는 KB시세가 3.6억이었는데

KB시세 80% 기준은 2.88억이었어요.

오, 낙찰가를 넘겨서도 대출이 가능하구나!

근데 이 양반 잘못 안 것 아냐?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다시 한 번 더 확인해달라고 했는데

맞다고 하는거에요.

영 찜찜 했지만... 본인이 맞다고 하는걸

그래서 정말 많은 고민이 있었어요.

대출한도 1.9억에서 고를지

대출한도 2.88억을 고를지를요.

그러다 저는 배팅을 하게 되었고

2.88억을 도전하게 됩니다.

물론 중도상환수수료율은 높았지만요.

그래서 두 번째 은행에 방문했을 때도

저의 대출한도 2.88억에 대해서는

은행원이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서

오... 이게 바로 플피인가라는

생각이 들었어요(편견없는 세상).

그런데 이 때 은행에

마지막으로 방문했을 때가

거의 대출실행 8일 전이었어요.

은행원 분에게 제 잔금일이

8월 5일이라는 것을

상기시켜주었고..

서로가 당황스러워 했었어요.

은행에서 대출서류 접수 후 실행까지

보통 3~4주 정도 걸리는데

조금은 무리한 부탁이었던 것 같아요.

어쨌든 급하게 대출이 되는 과정에서

은행원 분이 고통스러워 하셨고(?)

어찌 서류는 무사 통과되는 듯 했습니다.

그렇게 첫 플피를 기대했는데

대출실행 거의 3일 전(?) 쯤에

은행에서 전화가 옵니다.

바로 세 번째 난관에 봉착하게 됩니다.

뭐라구요!! 

잔금이 코 앞인데 이제와서

대출한도가 조정되었다니

정말 청천벽력같은 소리였습니다.

이 은행을 고른 것은 대출한도 높은 게

가장 큰 이유였는데 그 조건이 없어졌다니

그리고 제가 두 번이나 확인했을 때 만 해도

아무 말도 없었으면서 이제와서 무슨 소린가요.

그래서 저는 이러시면 곤란하다고 하면서

생각해보고 다시 전화한다고 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 짧은 찰나에

은행원도 많은 수습대책을 생각했나 봅니다.

다른 은행에 중계해 줄 것인지 등등 말이죠.

그리고 다시 은행원과 통화를 하게 되었는데

은행원이 죄송하다며... 

기존에 이야기했던

대출한도 2.88억까지는 못해드리고

2.4억까지는 맞춰주신다고 합니다.

그렇게 저는 낙찰가 100%를

얼떨결에 대출받게 되었고

낙찰가 100% 대출도 대단한 것임을

뒤 늦게 알게 되었습니다 ^^;;

하지만 통장에 대출금이

찍힐 때 까지 끝난 게 아니라는 생각에

은행원이 전화가 안 오기를

간절하게 빌었습니다.

그리고 잔금일에 통장에

2.4억이 찍히게 되었어요.

기존에 오피스텔 대출은 있었으나

제 생애최초 대출에는 포함이 되지 않아서

생애최초 대출 기준으로 받은 모양이에요 ^.^

여전히 대출은 잘 모르지만

이번 경험을 통해서

대출은 은행 담당자의 재량이다.

그리고 대출이 왜 감성인지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포기하지 않고

찾다보면 좋은 조건의 대출을

만날 수 있다는 것도요.

현재 이 아파트는 명도가 진행 중인데

또 명도가 완료되면, 그 상황에 대해서도

공유를 해보겠습니다.

현재까지 상황은

낙찰 2.39억

대출 2.39억

취등록세 등 450만원

---------------------

실투자금 450만원 입니다!

450만원으로 3.6억 짜리 집을

살 수 있다니 정말 예전 같으면

상상도 못했을 일이었어요.

실투자금을 최소화하고

수익을 극대화시키는

방법을 고민할 수 있게 해주신

행복재테크에게 감사드립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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