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공매 사건의 지평선을 넘어서 부자가 될 사건의 지평선입니다. 지난 번 임장기와 입찰기에 이어 이번엔 두 번째 물건의 임장기와 후기를 적어보려 합니다. 지난 번 임장기는 요기 보세요. https://cafe.naver.com/mkas1/1528782?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mkas1/1528782?tc=shared_link요건 1편이고요!!(1편 먼저 보고오세요!) https://cafe.naver.com/mkas1/1552561?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mkas1/1552561?tc=shared_link Step 1. 말소기준권리 찾기 - 2021년 8월 10일 근저당이 말소기준 권리 Step 2. 인수되는 권리 찾기 - 말소기준권리 이후로 소멸, 인수권리 없음 Step 3. 임차인 권리 분석 - 임차인으로 보이는 사람이 있으나 구두상 계약관계 없음으로 조사됨 Step 4. 경매 서류 및 기타 권리 확인 - 매각물건명세서 : 깨끗 - 현황조사서 : 깨끗 권리 분석 상 깨끗한 걸로 나오지만 제 머리 속에선 아직 세입자에 대한 정보가 깔끔하지 않았습니다. 근저당 보다 앞선 전입일로 임차인이 맞다면 대항력이 있는데 보증금과 확정일자가 전혀 확인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세입자가 있는 상태에서 근저당을 일으키기 어려웠을 거라고 감안하고 보면 정상 세입자가 아닌 것 같다가도 세입자가 가압류를 건 걸 보면 무언가 입대차 관계가 있어보이기도 하고요.(너희 무슨 관계냐;;;) 그래도 입찰을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되었습니다만 입찰 당일 알 수 없는 찜찜함에 패스하게 됩니다. 아내가 왜 입찰 안가냐고 묻길래 좀 찝찝해서 못가겠다고 했습니다. 결과는 어땠을까요?? 결과는 위에 보시는대로 1명 단독 낙찰!! 금액은 3.1을 쓰셨네요. 만약 제가 입찰 갔으면 전 3.11정도 쓰려고 했었는데(정확히는 3.117) 그랬다면 제가 최고가 매수인으로 이름을 올렸겠죠? ㅎㅎ 아뭏튼 깨끗한 물건이라면 저 분은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수도권 역세권 아파트를 겟하신 거겠어요. 수리 안하고 3.5에도 팔릴거라고 부사님들이 그러셨거등요;; 저분도 되리라 생각 못하시고 가볍게 입찰하셨으니 딱 3.1 쓰시지 않았을까 합니다 ㅋㅋ 아쉬운 물건이 될지 다행인 물건이 될지 모르겠지만 추적해서 어떤 결과를 가져올지 지켜보겠습니다. 제가 지난 첫 번째 물건 패찰하고 속으로 생각했습니다. 다음 주 물건엔 더 많은 사람이 몰리겠구나!! 하고 말이죠!! 깔끔하진 않지만 어떻게든 정리는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었거든요. 근데 한 명 단독 낙찰이라니... 좀 아깝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치만 찜찜한게 있으면 안하는게 맞는거죠?? 물건은 많으니까! 또 찾아보자!! 하고 넘겼습니다. 같은 아파트에 이렇게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게 재미있었습니다. 첫 번째 아파트의 결과가 영향을 미쳤을지 아니면 전혀 별개의 상황일지 현재로썬 모르지만 두 번째 물건의 향방이 궁금해졌습니다 ㅎㅎ 만약 첫 번째 아파트의 결과가 영향을 미쳤다면 이번 상황 같은 경우가 발생하면 두 번째 아파트를 조금은 더 싸게 낙찰 받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엔 낙찰기를 가져올 수 있도록 노력해볼게요^^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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