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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실패 경험담] 부산오피스텔 분양권 실패경험담입니다.2025-04-05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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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7월7일  부동산단톡방을  통해서  부산의  오피스텔분양을 알게되었습니다.

그 단톡방은   지역에  이곳저곳 분양하는  곳을 알려주는 톡방이였습니다.

뿐만아니라  경제뉴스,  좋은 명언들  부동산소식등  여러가지  정보들도 제공해  부린이인 저에게는 신세계였죠.

일전에도  경상지역에 상가분양을 했었는데   다들 좋은곳이라  서로투자하고 싶어하더라구요.

이번 오피스텔은  명지국제도시로 정부에서 밀어주는  도시이고  앞으로 호재가 많은 곳으로 보였습니다.

미래가 아주 촉망되는  지역으로 느껴지면서 아주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최근에  오션뷰도 직접보고 싶은마음에  다녀왔었던  글입니다.

https://cafe.naver.com/mkas1/1551241?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mkas1/1551241?tc=shared_link​

계약금 10%중  1500만원의  시행사지원과 취득세면제는    정말  큰 베네핏으로  느껴졌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단단히 콩깍지가  씌여져 있었던거 같습니다.

도보가능한 스타필드, 오션뷰..   3대의 냉장고  세탁기,건조기, 시스템에어컨, 식기세척기,오븐,인덕션   

왠만한건 다 갖춘 풀옵션이  더더욱  저를 안달나게  했던거 같습니다.

389백만원이라는 적지않은 금액이였지만  주위아파트를  보니  훨씬  저렴해보이고  승산이 있지 않나 싶었습니다.

초치기 계약이라는 긴박한 경험도 해보구요..

15층 아래로는 계약안해야지 했는데   딱 15층이였습니다.

좀 아쉽긴해도 계약서를 쓰러 갔습니다.

부산도 이웃동네처럼 다닐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때 다녀왔던 느낌을 알수 있는 글입니다.

https://cafe.naver.com/mkas1/1210589?tc=shared_link

https://cafe.naver.com/mkas1/1210589?tc=shared_link​

무슨 자신감이였는지  부동산 몇군데에 p3000을 붙여서 내놓았습니다.

당시 어떤 부동산에서는 무피  내놓은 분들이 계셔서 피가 있는 걸 부담스러워 했습니다.

나만의 자신감으로 그리고 일년이라는 시간안에는 '어떻게 되겠지'라는 

안일한 생각에  그냥 놔두었습니다..

겨울이 지나고 피는 점점 내려보고 해도 부동산에서는 깜깜무소식이였습니다.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다 되어 입주기간이 되었습니다.

잔금을 치뤄야할때가 다 되니 그제서야 동분서주하게 되더군요

매매만 고집하다보니 잔금대출이 너무 안 나와서 차라리 전세를 내놓는게 낫겠더라구요

전세를 놓게 되더라도 저는 1억2천이라는 돈을 마련해야했습니다.

기존에 여러대출을 알아봐주신 대출상담사님께 여러번 전화해가면서 

이담보는 나오냐 저담보는 나오냐  자꾸 귀찮게 했죠...

평소에 굉장히 솔직하게 말씀해주시고 본인 사는 얘기며 얼굴은 못뵈었지만

저도 자꾸 통화하다보니 제 사정을 얘기했고...상담사님도 본인 경험을 얘기해주셨어요

주식으로 1억날린 얘기 투자얘기 뭐 이런저런 얘기요

이것저것 탈탈털어서 1억을 만들려는 저에게 한말씀 하시더라구요

"이렇게까지 무리해서 가져가실 필요있으세요?   차라리 계약금 포기하시는게 더 나으실거 같은데요.."

본인도 대구에 살고 있고 부산에 산 경험으로 보아  

오히려  나중에 더 마이너스가 생길수 있으니 차라리 포기하는게 날수 있다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부산은 왠만하면 오션뷰가 그리 먹히지도 않는다고 하네요  ㅎㅎ

공황까지 올거 같을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했는데 내려놓자고 생각하니 마음이 편해졌습니다.

그리고 많은 교훈도 생겼구요...

지난 28일  여러시간 걸려 도착해서  1분도 안걸리게  해지계약서에 도장 꾹꾹 두번찍고  또  택시타고 기차타고  여러시간 걸려  올라왔습니다.

이젠  정말  끝났네요.

지원받았던 1500만원을 다시 내놓아야하는 상황이라 그돈을 마련하느라 배아팠지만..  

다시는 이런 실수를 하지않기위해  힘들지만 다시 돌이켜서 반성해보려고 합니다..

저의 실수

1. 금사빠..

물건에 너무 금방 빠져들고 이성적인 모습보다는 감정에 치우쳐져 일을 처리한거 같습니다.

계약하고 나중에 그지역 다른 곳을 조금더 알아보니 그돈이면 아파트사지 하는 생각이 들게 했습니다.

물건과 사랑에 빠지지말라는 쌤들의 충고 다시금 뼈저리게 느낍니다.

2. 욕심부리지 말것

무피에 팔아도 1500만원을 버는 일이였는데  욕심이 화를 부른거 같았습니다.

한 부사님께 작년에 무피로 내놨으면 거래됐을까라는 질문에 가능성은  조금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올해보다 작년이 그나마 낫었기 때문에 모르는 일이지만 그래도 '욕심부리지 않았더라면'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쌤들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3. 해당 지역에 대해 몰랐던 것

지역공부를 열심히 해야지 하는 생각이 정말 간절했습니다.

이론적으로 너무 괜찮아 보이는 곳도 막상 현지분들에게는 안 좋게 평가하시더군요

공항에서  기차역에서 택시타고 물건지 가는 동안 

택시기사님들과 이런저런얘기를 해보면 명지국제도시에 대해 부정적이시더라구요  

물론 발전은 되겠지만..   몇십년 기다려야하는 거고  

외진곳이라 '부산인들은 선호하는 동네는 아니라는 것'이였습니다.

한 친절한 부사님께서도 대출상담사님말씀처럼 

부산사람들은 오션뷰를 그다지 매리트 있게 생각하진 않는다고 하시더군요

4. 아파트와 오피등 물건 성격파악하지 못한것.

그래도 전세문의는 꽤 왔었던걸로 보아 임대수요는 괜찮은거 같았습니다.  

인근 아파트랑 비슷한데도 문의가 있는걸로 보아 나름 매리트는 있는거 같습니다

하지만 매매문의는 1도 없는 곳.  오피스텔에 대해 너무 몰랐던거 같습니다.

5. 감당할수 있는 물건이 아닌것을 탐한것

어떻게든 되겠지의 안일한 생각이 이런 화를 부르게 되는 걸 미처 생각하지 않은 

말도 안되는 생각으로 임한 죄..  달게 받고 있습니다.

막연했던 부동산공부가 이제서야 하나씩 보이는거 같은 느낌입니다.

쌤들께서 말씀해주시는 것들이 그저 막막했는데 이제 좀 알거 같습니다.

송사무장님이 강조하시는 '잃지 않는 투자'를 위해 공부에 더 정진해야할거 같습니다.

또한 실패도 과정임을 생각하고 포기하지 않기 위해 더 행크와 함께 해야 할거 같습니다.

이글을 읽어주시는 모든 분들도 끝까지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함께해요

포기하지말고 서로 함께 하고 묵묵히 해나간다면 내가 원하는 걸 얻을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두 화이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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