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행크에서 긍정의 기운 가득받고있는 긍다입니다 최근 낙찰 받았던 물건의 미납관리비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ttps://cafe.naver.com/mkas1/1526714 기억나시나요 ?? 미납관리비가 700만원에 압류가 겁나 많 ㅠㅠ 낙찰 포인트로 접근하였지만 저항이 심할거라 예상을 하였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관리소에는 cctv로 점유자를 감시(?) 하고 있었으나 연락두절에 무한히 늘어가는 관리비. 관리소가 매우 예민한 상태였어요 낙찰 받은 주말쯤 방문하여 문을 두드렸지만 점유자는 결국 문을 열어주지 않았고 문자, 전화연락두절에 결국 전화기를 꺼버리더군요 ㅠㅠ 이렇게는 안되겠다! 라는 생각이들어 점유자에게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자꾸만 반송 ;;; 휴대폰으로 내용증명을 보내고 현관문앞에 부착하자 연락이 옵니다. 낙찰자는 공용관리비만 의무가 있다는 것을 다행히 알고 있는 점유자 . 전용관리비는 관리소와 협상할수 있도록 유도를 합니다 ㅎ 더하여 관리사무소와 통화를 하며 전용관리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의무가 없다는 것을 어필하면서 형식적인 내용증명도 함께 보냅니다. 사실 이렇게나 관리비가 많이 밀리면 관리소에서 단전 또는 단수 등 적극적인 액션을 취해야하는데 특별히 하고 있지는 않으면서 낙찰자가 책임을 물을까봐 온수를 끊었다는 둥 큰소리를 내고 있는 상황이었거든요 . 사실 이렇게나 많은 관리비가 밀릴정도로 관리소에서 무엇을 했는지 추궁하며 공용관리비 또한 관리소의 책임으로 묻고자 했지만 그러기엔 판례가 너무 많더군요 ㅠㅠ 그래서 관리소에 보낼 내용증명을 작성하려니 막막하기도 하지만 어떻게 써야 관리소에서 무게(?)있는 글을 쓸수있을까 고민하며 행크에서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ㅎㅎㅎ 써야할 내용은 여러책을 찾아보면 알 수 있었지만 포인트를 하나 발견했지요!! 찾으셨나요?? ㅎㅎㅎ 포인트는 바로 법무사입니다!!! 당시 찾은 글에서는 내용증명에 우리나라에서 손안에 꼽히는 법무사 도장을 찍으면서 관리사무소와 매우 우호적으로 협상이 잘 되었다고 했어요 손안에 꼽히는 법무사는 내손에 없지만 ㅠㅠ 없는 인맥에 ^^;; 어떻게 법무사분을 알게 되어 무료로 도장을 찍게 되었답니다 처음엔 매우 공격적이던 관리소도 몇번의 내용증명으로 대화가 잘(?) 통하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전용관리비는 점유자가 내어야하는데 점유자의 상황이 매우 심각했어요 힘들어진 사업에 더하여 간경화로 배가 불러있는 와이프까지 ㅠㅠ 깐깐한 관리소장도 그 상황을 알고 있던 터라. 관리소장과 점유자 사이에서 조율하고 설득하고 달래고 압박하고 ;;; 덩치와 달리 여린마음을(?) 가지신 공투멤버 몬스준님께서 정말 고생이 많으셨답니다. 다행히 관리소장과 점유자간 이야기가 잘 되어 전용미납관리비 350만원 가량을 매월 10만원씩 3년을 내기로 협상되었고 공용관리비를 지불 한 뒤 명도가 완료되었습니다!!! 명도 후 인테리어를 하면서 일주일만에 가계약금이 들어왔고 잔금 20일만에 세입자분께서 입주를 하셨습니당!!! 더하여 투자금은 소형 중고차라 이야기드렸지만 세팅하고 나니 플피더라구요 ㅎㅎ 우여곡절도 많았지만 이번 물건을 처리하며 배운것도 많고 또 다른 경험이 된 것 같아 넘 기분이 좋았답니다 ^^ 행크에서 모두 성투하시길 응원하며^^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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